알포인트 촬영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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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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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하늘소..이제 올 필요 없다..... 여기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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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려운 여건을 끌고 감독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화 시킨게 명작이지 희대의 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졸작이라는 말을 들을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 이후로 나온 공포영화들이 졸작일 뿐
한국 공포영화의 한 획을 그은 작품 중 하나임
명작이 됐다며.. ㅋㅋㅋㅋ
인터넷에 글자쓰기 안쪽팔리냐?
맞춤법은 니나 쳐지켜라
- 띄어쓰기 제대로 하는 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