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가 3년동안 방송을 쉬어도 잠실에 집 살 수 있었던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기욤 패트리가 3년동안 방송을 쉬어도 잠실에 집 살 수 있었던 이유
4,839
2021.08.26 12:13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아버지를 떠나보낸 디씨인
다음글 :
와이프가 이혼 하자네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쌰라
2021.08.26 12:43
118.♡.19.141
답변
신고
알베르토 역시 현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알베르토 역시 현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inasia
2021.08.26 13:28
121.♡.41.213
답변
신고
짤엔 없지만
알베가 우리는 불안해 해서 못하고
기욤은 용기가 있어 라고 하는데
딱 맞는말임 ㅋㅋ
0
짤엔 없지만 알베가 우리는 불안해 해서 못하고 기욤은 용기가 있어 라고 하는데 딱 맞는말임 ㅋㅋ
스티브로저스
2021.08.26 13:31
118.♡.40.100
답변
신고
주식은 알려주기가 참 그럼.
성투해서 서로 웃으면서 끝나면 좋은데
그게 못되면 원수보다 못한 사이가 될 수도 있고 서먹해질 수도 있고 그러니까...
상승장에도 못 먹는 놈은 못 먹는다고
친구가 50% 먹고 빠질 때 본인은 10%에 지레질겁해서 빠져도
덕분에 이득봤다 하면 좋은데 왜 좀 더 참으라고 이야기 안해줬냐 하면
알려주고도 기분 나쁘고
친구가 적당히 손절치라고 할 때 꾸역꾸역 버티다 20% 이상 마이너스 나서
그때 친구말 들었어야 했는데 하면 좋은데
그때 왜 더 세게 안 말렸냐고 ㅈㄹ하면...정말 답이 없음.
0
주식은 알려주기가 참 그럼. 성투해서 서로 웃으면서 끝나면 좋은데 그게 못되면 원수보다 못한 사이가 될 수도 있고 서먹해질 수도 있고 그러니까... 상승장에도 못 먹는 놈은 못 먹는다고 친구가 50% 먹고 빠질 때 본인은 10%에 지레질겁해서 빠져도 덕분에 이득봤다 하면 좋은데 왜 좀 더 참으라고 이야기 안해줬냐 하면 알려주고도 기분 나쁘고 친구가 적당히 손절치라고 할 때 꾸역꾸역 버티다 20% 이상 마이너스 나서 그때 친구말 들었어야 했는데 하면 좋은데 그때 왜 더 세게 안 말렸냐고 ㅈㄹ하면...정말 답이 없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한달 5만원에 아침 주는 어르신 아파트
+10
2
시댁에서 출입금지 당한 며느리
+1
3
챗지피티로 1년간 꽁짜 점심 먹은 남성
+1
4
이혼소송 도중 부모 양쪽 다 아이의 양육권을 포기하면 법원에서 하는 일
+7
5
상견례 때문에 미용실 간 탈모인
주간베스트
+1
1
BTS 정국, 지민이 전역 후 조심스럽게 꺼낸 말
+3
2
결혼 8년만의 임신을 알리는 아내
+5
3
수리업자 마진률 높다고 커밍아웃한 사람
+1
4
K-수출품 반응 특징
+4
5
헐리웃 배우들의 변하지 않는 우정
댓글베스트
+11
1
한문철) 광안리 무단횡단사고
+10
2
시댁에서 출입금지 당한 며느리
+7
3
블룸버그가 말하는 "애플이 AI에서 뒤처진 이유"
+7
4
본인이 BTS인 걸 잊은 지민
+7
5
상견례 때문에 미용실 간 탈모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458
리니지m 대형사건
댓글
+
19
개
2019.11.01 11:49
75693
41
5457
대학생 성차별.manhwa
댓글
+
5
개
2019.11.01 11:47
16177
4
5456
훈훈한 해병대의 중고거래
댓글
+
1
개
2019.11.01 11:45
18733
20
5455
웹툰 고수 12월말 연재 재개 예정
댓글
+
6
개
2019.11.01 11:44
17528
16
5454
드디어 부산 돼지국밥을 먹은 아이유
댓글
+
2
개
2019.11.01 11:44
11187
5
5453
82년생 지영이들이 아들을 낳았으면 좋겠다
댓글
+
13
개
2019.11.01 11:42
23548
23
5452
붐 토크 묻어버리는 브라이언
댓글
+
2
개
2019.10.31 20:15
9770
2
5451
할로윈을 맞이하는 배우 이미도
댓글
+
3
개
2019.10.31 20:13
11604
6
5450
도를 아십니까 여자가 너무 이뻐서 따라간 뽐뻐
댓글
+
1
개
2019.10.31 20:12
12529
4
5449
핫펠트 예은의 김지영 소감글에 달린 댓글
댓글
+
3
개
2019.10.31 20:09
12765
5
5448
아나운서 준비생에게 압박 면접하는 장성규
댓글
+
3
개
2019.10.31 17:49
16428
0
5447
블랭핑크 로제가 유라 이쁘다고 하자 빵터진 혜리
댓글
+
4
개
2019.10.31 17:47
20417
11
5446
만약 중국이 사라진다면
댓글
+
19
개
2019.10.31 17:41
44110
11
5445
건모형님의 예비 신부 장지연씨의 미모
2019.10.31 17:37
11371
2
5444
런닝머신 위에서 스마트폰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
+
3
개
2019.10.31 17:36
11918
7
5443
유학생 커뮤니티에서 욕먹고 있는 흔한 유학생
댓글
+
6
개
2019.10.31 17:35
17159
4
게시판검색
RSS
1731
1732
1733
1734
1735
1736
1737
1738
1739
17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알베가 우리는 불안해 해서 못하고
기욤은 용기가 있어 라고 하는데
딱 맞는말임 ㅋㅋ
성투해서 서로 웃으면서 끝나면 좋은데
그게 못되면 원수보다 못한 사이가 될 수도 있고 서먹해질 수도 있고 그러니까...
상승장에도 못 먹는 놈은 못 먹는다고
친구가 50% 먹고 빠질 때 본인은 10%에 지레질겁해서 빠져도
덕분에 이득봤다 하면 좋은데 왜 좀 더 참으라고 이야기 안해줬냐 하면
알려주고도 기분 나쁘고
친구가 적당히 손절치라고 할 때 꾸역꾸역 버티다 20% 이상 마이너스 나서
그때 친구말 들었어야 했는데 하면 좋은데
그때 왜 더 세게 안 말렸냐고 ㅈㄹ하면...정말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