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공익 아들 자랑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유부녀의 공익 아들 자랑
11,993
2019.12.25 21:11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학생들이 선생님 메이크업 해준 결과
다음글 :
군대 썩소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흠힛
2019.12.26 09:49
182.♡.242.12
답변
신고
저런 애들도 공익으로 부려먹나 시발 조옷같은 나라 쪽바리새끼들한테 강제징용 씨부릴시간에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0
저런 애들도 공익으로 부려먹나 시발 조옷같은 나라 쪽바리새끼들한테 강제징용 씨부릴시간에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SDVSFfs
2019.12.26 11:57
211.♡.89.121
답변
신고
[
@
흠힛]
부모한테 돈꾼건 벌어지지 않은일이므로 열좀 식히소
0
부모한테 돈꾼건 벌어지지 않은일이므로 열좀 식히소
개승진
2019.12.26 18:40
175.♡.38.118
답변
삭제
신고
[
@
흠힛]
레몬청 저거 준비하는데에 월급 반 썼다는거 아님?
0
레몬청 저거 준비하는데에 월급 반 썼다는거 아님?
undead80
2019.12.26 21:44
110.♡.47.108
답변
삭제
신고
젊은 친구가 마음 씀씀이가 참 따듯하고 깊네요.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
0
젊은 친구가 마음 씀씀이가 참 따듯하고 깊네요.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학교축제에 부모가 가야하는 이유
+1
2
으르렁 거리는 강아지 뽀뽀 갈기자 반응
+1
3
돌아가신 아버지의 카메라가방에서 다 쓴 필름이 나왔다
+7
4
내 차를 박아도 웃음이 나는 이유
+1
5
오늘밤 누나를 가지겠어
주간베스트
+4
1
학교축제에 부모가 가야하는 이유
+1
2
유퀴즈 매기강 감독님.. 한국인들이 인정하지 읺으면 어쩌지..?
+6
3
저는 입양아입니다. 소방관이셨던 아버지는 저 3살, 저희 오빠가 9살때 순직하셨습니다
+13
4
대한민국에서 가장 외국느낌 나는 여행지
+5
5
강아지를 잃어버린 애견숍 사장님
댓글베스트
+13
1
아들이 출소한 다음 날 사망한 엄마
+7
2
내 차를 박아도 웃음이 나는 이유
+6
3
한국의 스즈란 '운봉공고' 잘못알려진 사실
+4
4
학교축제에 부모가 가야하는 이유
+3
5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생각하는 노력과 재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328
골목식당을 너무 오래한 백종원
2019.12.26 08:35
8038
5
6327
학생들이 선생님 메이크업 해준 결과
댓글
+
4
개
2019.12.25 21:19
11699
4
열람중
유부녀의 공익 아들 자랑
댓글
+
4
개
2019.12.25 21:11
11994
6
6325
군대 썩소짤 근황
댓글
+
2
개
2019.12.25 20:40
10134
3
6324
아프리카BJ 휴방 사유
댓글
+
3
개
2019.12.25 10:07
16309
5
6323
아기가 뭐든지 다 따라하는 만화
댓글
+
3
개
2019.12.25 10:05
10378
5
6322
내무부 장관 허락 받은 유부남의 취미방
댓글
+
5
개
2019.12.25 09:47
12948
8
6321
선배님 죽는 연기 좀 보여주세요!
댓글
+
2
개
2019.12.25 09:31
10240
9
6320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베스트타임
댓글
+
5
개
2019.12.25 09:12
12406
9
6319
박진영이 god에게 엄하게 녹음을 반복하게 했던 썰
2019.12.25 09:07
8708
7
6318
제대로 빡친 김민아 아나운서 인스타스토리
댓글
+
3
개
2019.12.25 09:04
12731
5
6317
아내가 돈을 더 많이 벌수록 남편들이 많이 하는 것
댓글
+
1
개
2019.12.25 09:03
10781
4
6316
디시인사이드 투표...올해의 유행어
댓글
+
5
개
2019.12.25 09:01
11599
2
6315
버려진 새끼오리 돌보는 떼껄룩
댓글
+
3
개
2019.12.25 08:55
8157
10
6314
오토바이가 갑자기 멈춘 이유
댓글
+
2
개
2019.12.25 08:48
8519
5
6313
한국 팬들 만나러 한국 온 메구리
댓글
+
3
개
2019.12.25 08:45
12135
5
게시판검색
RSS
1721
1722
1723
1724
1725
1726
1727
1728
1729
17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