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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아주머니가 우산 씌워주고 집에 간적이 있었음. 아들 데리러 왔는데 이놈이 친구랑 우산쓰고 먼저 간거같다고 ㅋㅋㅋ
잊고 살던 일인데 이거 보니 떠오른다..
진짜 요즘이면 씌워주는 사람도 없을거고 안따라가고 의심하고 그럴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