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이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CG기술 사용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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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트포드 바퀴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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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배트 공중 비행

 

놀란은 차량 위에 실제 크기 배트윙을 매달고 촬영한 다음 차량을 CG로 지웠다.

 

 




 

사례는 끝이 없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시작 부분에서 C-130 허큘리스 수송기가 프로펠러기를 공중 납치하는 장면 역시 스턴트맨을 활용해 정말로 찍어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장면들은 모형을 이용해서 촬영했다. '인셉션'에서 당신이 가장 놀라워했을 몇몇 장면도 아날로그로 찍었다. 360도 돌아가는 호텔 복도에서의 액션 장면은 아예 기다란 복도를 세트로 만들어 진짜로 돌렸다!(말도 안 된다고? 그렇다. 놀란은 말도 안 되는 일들을 물리적으로 해내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파리 카페에 앉아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변으로 물건들이 터져나가는 장면 역시 압축 공기를 이용해 실제로 물건들을 터드리며 찍었다.



 

감옥은 세트장

 



















 

웃긴건 여름, 겨울에 촬영

 

무스탕, 슈트 개더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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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asd 2019.07.05 22:04
해서웨이 마네킹이네 완전 ㅎㄷㄷ
ㅎㅎㅎ 2019.07.05 22:54
솔직히 놀란의 액션영화는 그닥임
액션에는 소질이 없는듯함
주관적 개인적으로 메멘토 인셉션은 정말 훌륭했음.
나머지는 평작이라  생각함
bin1220 2019.07.07 22:25
앤 헤서웨이가 CG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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