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의 백신 접종 후기

18,260 2021.09.07 16:36 6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노이 2021.09.07 17:54 1.♡.159.53

프로페시아 효능이 좋나봐유?

몬드리안 2021.09.07 18:13 106.♡.192.60

[@노이] 프로페시아 먹으면서 미녹시딜도 같이ㄱㄱ 참고로 프로페시아는 비싸니, 동일성분 싼약으로 달라고 하세요~ 효과는 똑같은데 반값이하로 떨어짐

두물으굼츠 2021.09.07 18:29 106.♡.142.238

의사가 카운터에서 환자 응대하냐..
의사가 프로페시아 모를수도 있냐...
자작나무 냄새가 스물스물 나는데...
전문가 형님들 계신다면 의견부탁드려요

레드홍 2021.09.07 18:38 39.♡.89.68

[@두물으굼츠] 글을 잘 읽어보시면 의사가 모르는 게 아닌걸 알수있어요

흐냐냐냐냥 2021.09.07 18:45 223.♡.81.24

[@두물으굼츠] 카운터는 의사라고 안했어요;;;
접종하러가면 접수하고 대기하다 의사 면담하고 주사 맞고 대기하고 집에갑니다.

느헉 2021.09.07 20:03 106.♡.11.168

[@두물으굼츠] 좀... 읽으세요. 훑지 말고

폐관수련 2021.09.08 03:55 110.♡.56.160

[@두물으굼츠] 댓쓴이가 이해력 ㅎㅌㅊ라는 의견을 내봅니다.

liisuiil 2021.09.08 08:14 58.♡.64.38

[@두물으굼츠] 이걸 이렇게 이해를 한다고?

ㅋ 2021.09.08 05:14 222.♡.230.151

탈모가 젤 불쌍해ㅠㅠ
키보다 탈모가 더 없어보임ㅋㅋ
후 진짜 다행이다 탈모도 없고 키도 커서 ^^

짜르 2021.09.08 14:00 114.♡.224.236

[@ㅋ] 난 난쟁이에 탈몬데 어케 살지? ㅠㅠ

Zepori 2021.09.08 07:33 220.♡.234.206

복용중인 약은 민감한 개인 사생활인데 저렇게 쩌렁쩌렁하게 얘기해도 되는거야?

ssee 2021.09.08 14:53 61.♡.139.88

직업 병일수도 있음.

병원에서의 상황은 되게 시끄럽고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이기에 여러번 말해야되서
한번에 큰목소리로 말한걸수도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