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맹인 친구가 천연색을 봤을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색맹인 친구가 천연색을 봤을때
12,734
2019.11.26 14:51
32
3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큰 차 주변에 가지 말라는 이유
다음글 :
포방터 돈까스집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프롤레타리아
2019.11.26 17:18
110.♡.55.249
답변
신고
아름답다
0
아름답다
.0...
2019.11.27 09:01
210.♡.48.41
답변
삭제
신고
안타깝게도 천연색 으로 보이진 않는다 한다..
대신 빨강 /노랑/파랑이 모두 빨강으로만 보이던 사람에게는 빨강/옅은 빨강 / 더 옅은 빨강 정도로 색 구분이 가능해 지는 정도..
0
안타깝게도 천연색 으로 보이진 않는다 한다.. 대신 빨강 /노랑/파랑이 모두 빨강으로만 보이던 사람에게는 빨강/옅은 빨강 / 더 옅은 빨강 정도로 색 구분이 가능해 지는 정도..
한소스
2019.11.27 15:56
106.♡.142.17
답변
삭제
신고
기능대 전자과 다닐때 저항색깔 내가 본거랑 다른색깔 말하는 친구 있어서 우기다가 두명이 주장하길래
내눈을 의심했는데 그둘은 색맹인가 색약인가 그랬음ㅡ ㅡ
전자과 저항색깔 구분해야되서 색맹 색약못들어온다고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숨기고 들어왔다고ㄷㄷ
0
기능대 전자과 다닐때 저항색깔 내가 본거랑 다른색깔 말하는 친구 있어서 우기다가 두명이 주장하길래 내눈을 의심했는데 그둘은 색맹인가 색약인가 그랬음ㅡ ㅡ 전자과 저항색깔 구분해야되서 색맹 색약못들어온다고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숨기고 들어왔다고ㄷㄷ
쥔장
2019.11.27 19:41
175.♡.50.198
답변
신고
저항색으로 전자과 저항색깔 구분하는건 진짜 옛날 이야긴데..ㅎㅎ;;
요즘엔 저항위에 숫자로 쓰여있는게 더 많아요 :-)
0
저항색으로 전자과 저항색깔 구분하는건 진짜 옛날 이야긴데..ㅎㅎ;; 요즘엔 저항위에 숫자로 쓰여있는게 더 많아요 :-)
하바니
2019.11.28 02:26
211.♡.52.117
답변
신고
와 눈물나는군
당연한것에도 감사하며 사는걸 가끔 잊어버린다
0
와 눈물나는군 당연한것에도 감사하며 사는걸 가끔 잊어버린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인형 다 주는줄 알고 신난 신유빈
+3
2
안내견이 들어오자 강릉 사장님 반응
+3
3
인턴 첫 출근날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1
4
사탄도 울고갈 고양이 유기방법
+1
5
한결같은 시골 댕댕
주간베스트
+3
1
인형 다 주는줄 알고 신난 신유빈
+3
2
안내견이 들어오자 강릉 사장님 반응
+1
3
선행이 쌓여서 배달기사한테 칭찬받은 식당사장
+3
4
인턴 첫 출근날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5
급식기 옆에서 오픈런 하는 댕댕이
댓글베스트
+17
1
서울 구축 빌라 팔고 파주에 숲속집 지은 젊은 부부의 집
+8
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닥터 둠' 복귀 장면
+7
3
나는솔로 집순이라는 이번기수 현숙
+6
4
파리 올림픽 개막식때문에 악플 테러 당했다는 파비앙
+6
5
미국에서 밤 12시에 편의점 갔다가 충격받은 여행유튜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239
우주의 기운이 모였던 이번 한끼줍쇼 한 회에 일어난 일들
댓글
+
10
개
2019.04.05 10:41
11035
1
27238
남자와 여자는 다를수밖에 없다
댓글
+
10
개
2021.06.03 20:37
11034
24
27237
심익현의 아줌마 배우 19금 토크
댓글
+
1
개
2019.10.05 18:33
11029
3
27236
한국 남자가 일본에서 먹히냐고요?
댓글
+
5
개
2019.01.05 16:04
11029
2
27235
은근 명작인 판타지 영화
댓글
+
7
개
2019.08.31 17:00
11028
5
27234
어이없는 역주행 사고
댓글
+
12
개
2020.03.04 14:48
11026
7
27233
미국인 "내 몸이다"
댓글
+
12
개
2020.04.20 12:59
11021
14
27232
게임 못하는게 분해서 눈물 흘리는 김민아 아나운서
댓글
+
5
개
2019.08.04 16:30
11021
3
27231
현재 30대들의 일진 시절
댓글
+
3
개
2019.12.15 12:21
11020
3
27230
헬갤에 함부로 몸 인증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
+
3
개
2019.09.16 21:45
11020
10
27229
140cm대 여자 키 체감
댓글
+
7
개
2020.07.29 13:17
11019
5
27228
먹방 찍다 사장님 얼굴 나오자 손으로 가려주는 BJ 쯔양
댓글
+
1
개
2019.11.29 10:01
11018
15
27227
간지가 몸을 지배한 레슬러
댓글
+
6
개
2019.10.12 11:46
11018
5
27226
어려운 힙합 스웩의 정의
댓글
+
10
개
2019.02.24 18:20
11018
2
27225
싱글벙글 친자확인
댓글
+
3
개
2019.11.03 13:36
11017
3
27224
자신의 말을 자신의 말로 반박하기
댓글
+
11
개
2019.05.27 15:52
11016
5
게시판검색
RSS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대신 빨강 /노랑/파랑이 모두 빨강으로만 보이던 사람에게는 빨강/옅은 빨강 / 더 옅은 빨강 정도로 색 구분이 가능해 지는 정도..
내눈을 의심했는데 그둘은 색맹인가 색약인가 그랬음ㅡ ㅡ
전자과 저항색깔 구분해야되서 색맹 색약못들어온다고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숨기고 들어왔다고ㄷㄷ
요즘엔 저항위에 숫자로 쓰여있는게 더 많아요 :-)
당연한것에도 감사하며 사는걸 가끔 잊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