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수염이 싫은 딸

베스트

아빠의 수염이 싫은 딸

소리ㅇ
 9

이전글 : 장애인에게도 얄짤 없었던 밥 아저씨

다음글 : 우리 사촌누나도 여시했었는데ㅋ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2.01.17 13:27
답변 신고
ㅋㅋㅋ이러니 딸바보가 될수밖에!!!
1
anjdal 2022.01.17 20:59
답변 신고
개커엽 ㅋㅋ
1
이쌰라 2022.01.18 00:45
답변 신고
말하는 게 인생 2회차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스카이워커88 2022.01.18 12:28
답변 신고
아우...귀엽다
0
느헉 2022.01.18 21:59
답변 신고
머리 한번 묶어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대학가면 니맘대로 하라고 해서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5살 정도 첫째 조카카가 삼촌 지저분 하다고 자르라고 해서 곧바로 자르고 왔다.

자르고 왔더니... 이 앙킁한 것이 어디서 배웠는지... '농담'이야 라고 하더라.

나중에 보니 내 머리가 못마땅하던 누나가 뒤에서 조작한 거였고...

난 가족에 대한 신뢰를 한동안 잃었었음.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786 와 이걸 피하네 댓글+16개 2020.03.27 12:31 24949 5
7785 경제적 도덕적으로 완벽한 킹덤 김은희 작가 댓글+9개 2020.03.27 12:29 12374 8
7784 흑인의 탄력 댓글+4개 2020.03.27 12:17 10532 5
7783 가장 좋아하는 인형을 가진 멍뭉이 댓글+3개 2020.03.27 10:38 8589 6
7782 세차장 여사님 댓글+15개 2020.03.27 10:37 20842 5
7781 8년동안 연애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윤은혜 댓글+6개 2020.03.27 10:32 9294 0
7780 분식집에서 맥주를 팔고 싶었던 사장님 2020.03.27 10:28 7331 1
7779 다이어트 중이라 잘 참다가 도넛 21개 먹고 폭주한 테이 댓글+2개 2020.03.27 10:26 7227 2
7778 과도한 운동으로 뜻밖의 무욕생활했던 이승윤 2020.03.26 17:39 8581 1
7777 2017년에 처음으로 야생에서 촬영됐다는 모래 고양이(Sand Cat… 댓글+2개 2020.03.26 17:31 9835 7
7776 엄마가 계속 게임한 이유 댓글+7개 2020.03.26 17:14 14504 32
7775 피할 수 없는 신호위반 댓글+12개 2020.03.26 13:43 16877 1
7774 물통에 손이 낀 아기 댓글+1개 2020.03.26 13:34 9511 4
7773 인도 공무원...디펜스 수준 댓글+9개 2020.03.26 13:29 13334 9
7772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 2020.03.26 13:21 7885 6
7771 절대 인간을 믿지 마라 댓글+6개 2020.03.26 13:17 11698 1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