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금수저의 각서

베스트

20대 금수저의 각서




 

 5

이전글 : 맹인 안내견이 4년 만에 처음으로 짖은 이유

다음글 : 치타에게 친화력을 교육 해보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눈틩족 2020.02.29 11:48
답변 신고
가능합니다 여행갈때 짐꾼으로 다니겠습니다!!!!
0
kazha 2020.02.29 14:35
답변 신고
똥을 싸고 있네 시발거
0
흐냐냐냐냥 2020.02.29 16:40
답변 신고
주작일꺼같은데... 저정도 사줄 능력되는데 저런 각서를 받는다고??? 저런 허술한걸로???
0
.. 2020.02.29 17:40
답변 삭제 신고
[@흐냐냐냐냥] 드라마가 너무 말이 안된다고 하지만 알고보니 현실이 더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는것처럼 저것도 충분히 있을만 한것같다.
페라리가 안비싸다고 생각하니 자식이 말좀듣게 저렇게 하는걸로 충분히 보인다
0
우파 2020.03.01 20:35
답변 삭제 신고
[@흐냐냐냐냥] 우파tv라고 유명한 금수저있음
지금 유튜버임
0
ㅇㅇ 2020.02.29 19:57
답변 신고
대가리 깨진 빨갱이들이 입에 거품물고 재산 뺏아가려는 적절한 표본ㅋ
0
느헉 2020.03.01 01:13
답변 신고
[@ㅇㅇ] 정치병 환자가 세상을 보는 시각
0
ㅋ 2020.03.01 02:25
답변 삭제 신고
[@ㅇㅇ] 컨텐츠 개발좀해라. 맨날 빨갱이타령
0
000r 2020.03.01 03:04
답변 신고
[@ㅇㅇ] 할 줄 아는 게 키보드에 손때묻히는거 뿐이라 엄한 곳에 능욕이랍시고 개소리지껄이면서 자위질하는븅ㅇ신.
0
정센 2020.03.01 04:55
답변 신고
[@ㅇㅇ] 꼭 그지새끼 중에 상 그지새끼가 지 처지 생각 못하고 부자한테 돈받아서 기초수급 받으면서 이런 댓글 달더라 .. 그저 정부가 싫어서 ㅋㅋㅋㅋ
0
ㅇㅇ 2020.03.01 11:54
답변 삭제 신고
[@ㅇㅇ] 맨날 똑같음 왜
0
중복이래 2020.03.01 15:57
답변 신고
[@ㅇㅇ] 얘 어떻게 추방같은거 안됨?맨날 똥만 싸는데?
0
ㅇㅇ 2020.02.29 23:30
답변 삭제 신고
부 럽 다 !
0
신선우유 2020.03.01 06:29
답변 신고
그냥 아들과 시간 같이 보내고 싶은거네.. 각서 1,2번은 아들이 노는거 이미전제로 하는 거고..
0
도요타다이쥬 2020.03.01 11:00
답변 신고
쌉 오지네 ㅜㅜ
0
할말은한다 2020.03.02 19:52
답변 신고
따로 사는거같은데 저게 엄청 힘들죠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500 마술사 vs 절대 안 놀라는 판정단의 대결 댓글+4개 2020.03.09 11:17 10458 4
7499 일본의 미소녀 남매의 일상 댓글+5개 2020.03.09 11:14 11890 0
7498 유일한 가족 형과 화해하고 싶어요 댓글+13개 2020.03.09 11:06 18036 7
7497 같은 팀에게 꼰대라 불리는 치어리더 박기량 댓글+27개 2020.03.09 11:01 74193 3
7496 러시아의 바람피는 기준 댓글+7개 2020.03.09 11:00 9032 3
7495 제갈공명의 업적은 판타지다? 댓글+9개 2020.03.09 10:56 9922 1
7494 30년 만에 재현 하는 탑건 명장면 댓글+2개 2020.03.09 10:51 7763 1
7493 동시에 10개의 대국을 모두 외우는 이세돌 댓글+12개 2020.03.09 10:45 17279 14
7492 며칠간 할머니 집에 맡겨졌던 아이 댓글+1개 2020.03.09 10:43 7308 11
7491 보겸의 교촌 신메뉴 햄버거 평가 2020.03.09 10:42 6726 2
7490 미스터트롯 애청자 만난 낯가림 쟁이 김희철 2020.03.09 10:40 6100 0
7489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여배우 댓글+1개 2020.03.09 10:36 8221 3
7488 성덕 '찐' 이세돌 댓글+5개 2020.03.09 10:33 10096 22
7487 스타로드 무명시절 식당에서 일할때 썰 댓글+1개 2020.03.08 18:08 9147 9
7486 1995년부터 자신을 배웅하는 부모님을 찍은 사진가 댓글+2개 2020.03.08 18:06 8657 10
7485 옆집 여자가 쪽지를 보냈습니다. 댓글+16개 2020.03.08 13:58 20660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