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나 시끄러움. 저기서 가까운 동에 사는 사람들은 여름에도 베란다 창문도 못 염. 애들 샤웃팅 듣고있으면 내 혼이 빠져나가는 기분. 심지어 아파트 주민도 아닌 사람들이 옆동네에서 차 몰고 옴. 차타고 아파트에 진입할 명분이 없으니 인근도로에 불법주차는 기본이고, 피자에 치킨, 햄버거 시켜서 쓰레기까지 무단투기하고 감. 저런 거 있는 아파트, 특히 바로 앞동이면 이사갈 때 각오하고 가세요.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낍니다.
전세계 어딜가든 잘사는 사람들은 고층건물에 안삽니다
만약에 살아도 그건 임시주거용이고
괜히 단독에 사는게 아니죠
붙어살면 이웃과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아요
원래 사람은 사람과 일정간격을 유지해서 살아야 하는데 닭장같은 아파트에 싸그리 다 몰아넣으니.....
혼자 맨션에서 살면 몰라도 가족들과 같이 사는건 영 아닙니다
이 나라도 이제는 국토계획과 택지개발 계획을 바꿀때가 됐어요
[@ㅇㅇ]
100번 양보해서 소음 참는다쳐도 보면 다른 동네 애새끼들 사용률이 제일 높음. 딴동네 맘충들은 그걸 또 좋다고 옆에서 봐주면서 지들끼리 호호 거리며 떠들고 있음. 여름 끝날때마다 관련 시설 유지보수 비용 100% 관리비로 청구되더라. 아파트 게시판에도 공고 붙고.
[@yongyong83]
아파트 조경이 지리는데 저층에 사는 사람들은 아주 그냥 빡돔
물놀이 끝나면 그 애새키들이 물에나와서 집에가는게 아니라 조경을 돌면서 뛰어노는데 밤에 10시가 되도 안감
더샵살때는 수영하는곳 있어도 고층이라 신경별로 안썻는데
sk뷰 저층으로 이사오니깐 아주 그냥 ㅋㅋ
저층에사는 아줌마 아저씨 한번씩 애들한테 집에쳐가라고 욕한거 두번들음 ㅋㅋ 여름오고 몇주사이에
만약에 살아도 그건 임시주거용이고
괜히 단독에 사는게 아니죠
붙어살면 이웃과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아요
원래 사람은 사람과 일정간격을 유지해서 살아야 하는데 닭장같은 아파트에 싸그리 다 몰아넣으니.....
혼자 맨션에서 살면 몰라도 가족들과 같이 사는건 영 아닙니다
이 나라도 이제는 국토계획과 택지개발 계획을 바꿀때가 됐어요
뭐 얼마나 시끄럽다고
낮에만 잠깐 하는건데
이편한세상 굿
물놀이 끝나면 그 애새키들이 물에나와서 집에가는게 아니라 조경을 돌면서 뛰어노는데 밤에 10시가 되도 안감
더샵살때는 수영하는곳 있어도 고층이라 신경별로 안썻는데
sk뷰 저층으로 이사오니깐 아주 그냥 ㅋㅋ
저층에사는 아줌마 아저씨 한번씩 애들한테 집에쳐가라고 욕한거 두번들음 ㅋㅋ 여름오고 몇주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