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이 사고로 인해서 세상을 떠나고
할머니와 차남의 가게가 화재로 전소되어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촬영내내 제작진들 간식, 음료수, 밥 일일히 챙겨주시는 인성까지 고우신분
이전글 : 과속 vs 과속
다음글 : 평생운을 한번에 두번 쓴 블박차주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