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1. 경력이 전혀 없는 신입사원의 99.9%는 할당량을 채울 수 없음
회사마다 일하는 방식이 다 다르고 전용 툴에 내규가 다 따로 있는데
경력 없는 신입이 바로 자기 몫을 한다고?? 이건 무슨 망상이냐?ㅋㅋㅋ
이게 불가능하니까 회사에서 경력직을 선호하는건데
2. 0.1%의 적응 진짜 빠른 극소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애들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노력을 한다
업무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울라고 눈에 불을 켜고 있고
자기 시간 쪼개서 일 익하는 타입 진짜 드물게 있지
그리고 이런 애들은 야근에 시달리는거 맞아 누가 아니랬냐??
그런데 이런 애들은 딱 필요한 만큼만 경력쌓고 바로 다른 회사로 이직한다
능력 되는데 뭐하러 거지같은 회사에 붙어있겠냐?
3. 내가 말하는 능력자 라는 애들은
회사가 ㅄ같으면 때려치고 이직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거다
아니 무슨 회사 그만두면 죽인다고 누가 협박하냐?
퇴사 못하게 어디 감금해놓고 일시켜?
회사 ㅄ같으면 때려치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 되잖아
지금 들어온 회사 때려치면 다른데 취업이 안될거 같아서
그래서 그냥 참고 다닌다? 그게 무능하다는 소리 아니냐??
난 유능한데 이력서 넣어도 떨어진다
난 유능한데 면접 보면 떨어진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ㅋㅋㅋ 이건 그냥 정신승리지
이력서 넣어도 떨어지고 면접 봐도 떨어지면
그냥 무능한거야
게임에서 만년 심해인 애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어
"내가 실력은 상위 티어인데 팀 운이 나빠서"
ㅄ 같은 소리 아니냐?
애초에 하위 티어로 왜 떨어졌는데?
초반에 재수가 없었다? 그럼 계정 새로 파서 다시 배치 보면 되잖아
근데 그렇게 안한다? 왜? 다시해도 똑같거든
애초에 실력이 심해라서 심해를 간거야
그걸 무슨 팀운을 하고 자빠졌어
마찬가지로
"내가 능력은 좋은데 회사가 나쁘다?"
이게 무슨 ㅄ 같은 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능력이 좋으면 좋은 회사에 들어갔거나
ㅄ같은 회사 들어가도 경력 쌓고 이직해서 좋은 회사 갔겠지
ㅄ 같은 회사 계속 다니면 걍 자기 능력이 ㅄ라는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대단한 사람인데 회사가 몰라준다
난 대단한 사람인데 사회가 몰라준다
난 대단한 사람인데 세상이 몰라준다
이거 죄다 무능력자들이 현실도피 할 때 하는 이야기다
돈을 벌어준다면 원숭이라도 고용해서 회사 돌리는게 자본주의다
그런 세상에서 너가 능력 되면 왜 좋은 회사를 못가는데?????
[@절대적팩트]
자본주의까지 꺼낼일이야??ㅋㅋ 그리고 너무 생각이 1차원적이야. 너무너무 좆같으면 갈데없어도 나가지. 근데 살짝 좆같으면?? 딴데가도 똑같을거 같아서 못옮기는 거야. 연봉이라도 왕창 뛰면 좋겠지만 사실 그렇진 않지. 가려는 회사에서 내 능력을 뭘로보고 연봉을 많이 주겠어?? 그리고 우리 직원 A가 일을 존나 못하면, 존나 갈구든지 어쩌든지 해서 좆같아서 때려치우게 만들어. 근데, 살짝 어리버리하면, 가르쳐서 일을 시키려고 하지. 새로 인력을 채용하진 않아. 무슨 돈만 벌어준다고 하면 원숭이라도 고용하냐? 수억씩 들여서 글로벌 기업 컨설팅 받고 해봤자. 나중보면 일은 결국 회사업무 잘 아는 멍청하고 갈데없어서 이직도 못하는 우리 애들이 다하고 있어.
[@절대적팩트]
나는 절대적 팩트에 공감한다.
한국 노동성 어쩌고 하는 원글도 일 뒤지게 못하는 놈이 쓴거란고 생각이 들고
보통 일 못하는 애들이 회사에 불만이 많고 이직할 능력도 없다
능력있거나 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회사에 인정받고 그래고 불만도 없다.
능력있고 열심히 하는대도 인정 안해주는 회사라면 인정 못받으면 못받는대로 열심히 해서 이직한다.
저렇게 일 못하고 놈들이 나중에 나이 쳐먹고 늙어서 난 열심히 일 했는데 이렇게 밖에 못살아 너무 억울해, 사회탓이라고 할 것라는 게 정말 소름이다.
내 나이 사십초반에 흔히 말하는 대기업 연구직 책임갑 직책이다.
여기 회사가 네번째 회사고 지금껏 일 못하고 불평만 많은, 고가 낮아서 연봉도 낮고 이직도 못하는 인간들 숱하게 봤다
병시들 불만있으면 나가면 되지 회사가 강제로 붙잡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병시들은 내 주위에서 치워버릴라고 잘 포장해서 이직하게 판 깔아줘도 끝까지 붙어있드만 아오
성과를 낸 사람에게 포상이 없으니 허무하다 어쩐다 하는 애들은 사회생활 해보긴 한건가??
포상을 받을 정도의 성과를 내면 동종업계에 스카웃제의가 오거나 안오면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면접보고 연봉 더 높여서 이직하면되잖아
내 친구는 에어부산에 입사해서 그런식으로 대한항공까지 올라갔고 나도 그런식으로 이직하면서 연봉 높여왔는데
이렇게 못하면 포상을 받을 정도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이야기야
절대적팩트 이야기가 맞아
자본주의 사회야 능력되는 사람 뽑으면 회사 이익이 늘어나는데 싫어하는 회사가 어딨어
그리고 진짜 회사생활 해보면 일 제대로 안하면서 월급은 따박따박 다 받아가는 인간들 얼마나 많은지 충분히 알텐데?
시급은 1분 1초 계산해서 전부 받아가면서 그 시간에 웹서핑에 메신저 하는 인간이 과반수고 5년 경력자라면서 업무 파악도 제대로 안된 인간도 수두룩하다
이런 인간들 없다는 애들은 사회생활, 회사생활 해본적 없고 뇌피셜로 나불대는 애들인거고
그런 애들한테 불이익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들면 자기 보호를 하고 싶은 거머리인거지
절대적팩트 이야기에서 틀린 부분이 어딨냐 다 맞는 이야기구만
팩트로 뼈를 때리다 못해 아주 그냥 부셔버리네
[@ㅂㅈㄷ]
능력되면 이직 충분히 되는 세상입니다
성과내고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연봉 높이면서 이직하는 [대박이네] 랑
이직이 쉬운줄 아냐?(어렵다는 의미겠죠?)라고 하는 [ㅂㅈㄷ] 중에서 누가 세상 헛 산걸까?
내가 보기에는 [대박이네]는 능력되고 인생 열심히 사는 사람 같고
[ㅂㅈㄷ]는 반대로 능력 안되서 이직 못하고 징징대는 쓰레기로 보이는데
쓰레기가 인간에게 세상 헛 살았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아팍좀 하쇼
댓글들 틀린말이 없는데 왜 싸우냐
다른건 모르겠고 내가 업무능력이 뛰어나서 시간보다 오늘 해야할 모든 일을 먼저 끝내버리면
위에서는 내일 할일을 시킨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임
하루에 해야하는 일이 80이고 내가 오늘 100을 했다면 그들은 내일 업무를 주며 160을 시키려 하고 난 아무리 해봐야 120이 한계인거야
그럼 목표보다 40을 더 했지만 160을 못했으니 일 못한게 된다
그러니 업무할당제가 아니라 시간제로 근무를 하면서 시간만 때우는거지
가장 큰 문제는 무능한데 남들이 해버리니까 남는 잉여들인데
누군가 일을 했을때 부족해서 보충을 하는건 정상이다
하지만 그것을 남이 다시해야 된다면 이건 일 안한거지? 이런 인원만 없에도 효율과 생산성은 크게 올라가
이건 실제로 내가 예전에 사업장 굴리면서 초반에 9명 쓰다가 자리잡은뒤로 4명으로 줄이면서 경험한거다
그때 알바랑 직원들한테도 이렇게 물어봤어
'사람 적어서 일하기 힘드냐? 그래도 일은 잘 굴러간다. 사람 뽑아줄까? 니 월급 올려줄까?'
인원 늘려달라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왜냐면 자기들이 하는 일은 초반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 오히려 일 뭣같이 하던 인간들이 빠져나가서 스트레스도 안받고 편하거든
그 잉여 인건비는 나에게로 다시 돌아오는 거니까 이직이나 퇴사하는 인원도 없고
결국 근무환경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임
근무환경이 ㅈ같다는건 그만큼 잉여가 많다는거야
2. 그래서 그 할당량을 일 잘하는 능력자가 맡아서 하게 됨 하루 할당량은 채워야 하니까
3. 할당량 못 채웠는데 능력자가 대신 해주니까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임
4. 지가 회사에 벌어주는 돈 보다 월급 많이 받아가면서 당당한 월급루팡 탄생
5. 월급루팡 새끼들 짜르고 싶어도 고용안정 어쩌구 하면서 자를 수가 없음
6. 능력자는 능력 좋으니 다른 회사에 스카웃 되거나 경력직으로 이직 함
7. 일을 대신해주는 능력자가 사라지니 ㅄ가 원래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함
8. 원래 해야 하는 일인데 업무가 과중하다고 투덜대면서 인터넷에 글 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절대적인 팩트
능력자는 회사가 거지 같으면 나가서 다른 회사 취업 함
ㅄ들은 회사 나가면 취업이 안되니까 그냥 회사 다니면서 회사 욕을 함
따라서 저런 글 쓰고 저런 글에 동조하는 인간들은 다 ㅄ임ㅋ
회사마다 일하는 방식이 다 다르고 전용 툴에 내규가 다 따로 있는데
경력 없는 신입이 바로 자기 몫을 한다고?? 이건 무슨 망상이냐?ㅋㅋㅋ
이게 불가능하니까 회사에서 경력직을 선호하는건데
2. 0.1%의 적응 진짜 빠른 극소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애들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노력을 한다
업무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울라고 눈에 불을 켜고 있고
자기 시간 쪼개서 일 익하는 타입 진짜 드물게 있지
그리고 이런 애들은 야근에 시달리는거 맞아 누가 아니랬냐??
그런데 이런 애들은 딱 필요한 만큼만 경력쌓고 바로 다른 회사로 이직한다
능력 되는데 뭐하러 거지같은 회사에 붙어있겠냐?
3. 내가 말하는 능력자 라는 애들은
회사가 ㅄ같으면 때려치고 이직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거다
아니 무슨 회사 그만두면 죽인다고 누가 협박하냐?
퇴사 못하게 어디 감금해놓고 일시켜?
회사 ㅄ같으면 때려치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 되잖아
지금 들어온 회사 때려치면 다른데 취업이 안될거 같아서
그래서 그냥 참고 다닌다? 그게 무능하다는 소리 아니냐??
난 유능한데 이력서 넣어도 떨어진다
난 유능한데 면접 보면 떨어진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ㅋㅋㅋ 이건 그냥 정신승리지
이력서 넣어도 떨어지고 면접 봐도 떨어지면
그냥 무능한거야
게임에서 만년 심해인 애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어
"내가 실력은 상위 티어인데 팀 운이 나빠서"
ㅄ 같은 소리 아니냐?
애초에 하위 티어로 왜 떨어졌는데?
초반에 재수가 없었다? 그럼 계정 새로 파서 다시 배치 보면 되잖아
근데 그렇게 안한다? 왜? 다시해도 똑같거든
애초에 실력이 심해라서 심해를 간거야
그걸 무슨 팀운을 하고 자빠졌어
마찬가지로
"내가 능력은 좋은데 회사가 나쁘다?"
이게 무슨 ㅄ 같은 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능력이 좋으면 좋은 회사에 들어갔거나
ㅄ같은 회사 들어가도 경력 쌓고 이직해서 좋은 회사 갔겠지
ㅄ 같은 회사 계속 다니면 걍 자기 능력이 ㅄ라는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대단한 사람인데 회사가 몰라준다
난 대단한 사람인데 사회가 몰라준다
난 대단한 사람인데 세상이 몰라준다
이거 죄다 무능력자들이 현실도피 할 때 하는 이야기다
돈을 벌어준다면 원숭이라도 고용해서 회사 돌리는게 자본주의다
그런 세상에서 너가 능력 되면 왜 좋은 회사를 못가는데?????
한만큼 인정해주고 할땐 하고 쉴땐 쉬는거 그냥 보통을 바라는거 아닐까...
회사 자본주의??? 자본주의니까 본문 같은상황이 생기는거지
그래서 직원한테 과한 업무주고 쓰다 버리고 쓰고 버리고 하는거
뇌피셜로 이야기 말고
회사를 다녀본건지 모르겟지만 ...사회생활이 쉬운게 아니고
0.1프로만 세상 사는거 아니다...
다 평범하게 사는게 대부분이고 그사람들이
ㅂㅅ라서 그런건 아니지
너무너무 좆같으면 "갈데 없어도" 나간다
살짝 좆같으면 "갈데 없으니까" 안나간다
니가 한 이야긴데 이거 기본 전제가 무능한 놈 기준 이잖아 그치?
아니 다른 회사에서는 쓸모 없다고 뽑아주지도 않는 무능한놈을
고용해서 월급 챙겨주고 있으면 고마워 해야하는거 아니냐???
입장 바꿔서 너가 회사 운영한다고 생각해봐
무능해서 다른 회사에 취직도 못하는 놈 고용해줬더니
월급은 180을 받아가는데 생산성은 월에 100만원이라고 치면
그 회사는 매달 -80만원의 손해를 보면서 고용해주고 있는건데
고마워 해야 하는거 아니냐??? 양심 어디감???
아 그리고 일 존나 못하면
갈구든지 어쩌든지 해서 때려치게 만든다?? 맞아
무능한 만년 과장들 면벽 근무 시킨다는 뉴스 본적 있지?
과장으로 받아가는 월급은 졸라 많은데 생산성이 낮아서 그래
회사가 미쳤다고 돈주면서 벽 보고 서 있으라고 하겠냐?
나가라는거야. 너 필요 없다고. 무능하다고
고용하면 손해니까 나가달라는거야
근데 나가냐?ㅋㅋㅋㅋ
끈질기게 출근해서 벽보고 버티면서 월급 받아가잖아
회사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지 도둑이 따로 없어
더 웃긴건 그렇게 회사 피 빨아먹는 거머리 새끼들이
마치 자기들이 피해자인거 처럼 코스프레 한다는거야
멍청한 대중은 그거보고 "어~불쌍해~" 이러고 있다고
생각해봐 그 무능한 놈이 훔쳐가는 돈은 어디서 나올까?
열심히 일하는 능력자 부하직원이 벌어오는 돈이야
열심히 일 했더니 자기이름으로 보고서 올리는
무능한 얌체 상사 이야기 인터넷에서 종종 봤지?
무능한 인간은 유능한 인간에게 달라붙어서
거머리마냥 그 피를 빨아먹고 산다
이걸 모르면 멍청한거고
아는데 감싸고 도는거면 너도 거머리 새끼인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사 업무는 잘 아는
멍청하고 갈데없는 느그 애들은 무슨 이야긴지 모르겠네
평생직장을 외치며 회사 옮기면 반역자 취급하는 쌍팔년도도 아니고
같은 업종의 회사가 딱 하나만 있는것도 아닌데
회사 업무 잘 알고 능력되면
자기를 대우해주는 회사 찾아가는게 현명한거야
그런 회사에 계속 있는건 혹사 시켜주세요 하는 꼴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ㅉ]
한만큼 인정해주고 할땐 하고 쉴땐 쉬는거 그냥 보통을 바라는거 아닐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그 이야기야
한만큼 인정해줘야 한다면
일을 잘하는 직원에게는 혜택이 잇어야겠지만
반대로 일을 못하는 직원에게는 불이익이 있어야겠지?
회사에서 짤린다거나
임금이 적다거나 하는 불이익 말야
그런데 회사가 직원을 자를 경우에
회사에 불이익을 주도록 법이 되어 있잖아
그래서 월급루팡 직원 못잘라서
사직해달라고 부탁하는 권고사직 요청하고
그래도 안나가면 월급주면서 벽보고 있으라고 시키잖아(면벽근무)
자를 수 없으니 임금이라도 적게 줘야 하는데
그건 또 최저시급이라는 법으로 막고 있어
참고로 이름이 최저시급이라고
저게 정말 "최저한의 생활을 위한 시급"은 아니다
기초생활보장법 이라고 국가에서
한국에서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돈을 법으로 규정한 상황이고
기초생활수급장게 그정도의 돈을
매달 지급해주고 있는 상황이야
만약 최저한의 생활을 위한 시급이라면
그 보장범위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받는 돈과 비슷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최저시급이 몇배는 높게 책정되어 있어
그럼 두가지 중 하나지
기초생활보장법이 틀려서 기초생활수급자들은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거나
최저시급이라는 이름이 붙은 시급은
사실은 최저시급이 아니었다 라는거지
솔직히 월 174만원이라는 돈이
최저한의 생활을 할 만한 돈이야?
한달에 100만원만 있어도 최저생활은 충분할텐데?
최저시급이 100만원이라고
모두다 100만원 받고 회사 다닌다는 헛소리는 하지말자
최저는 어디까지나 최저고
일 잘하거나 경력자는 당연히 추가로 + 받아야지
지금은 왜 그렇게 안하냐고?
일을 잘하나 못하나 개나소나 다 174만원 줘야하고
무능한 놈 잘못 뽑으면 자르지도 못하게 하니까
애초에 유능한 사람이 받아야 할 몫을 뺏어서
무능한 놈 에게 주고 있는 상황인거지
내가 그래서 무능한 놈들을 거머리라고 하는거고
무능한놈 174만원 / 유능한놈 174만원
이런 사회주의 같은 구조가 아니라
무능한놈 100만원 / 유능한놈 248만원
이게 맞는거라고
이게 바로 너가 말하는
한만큼 인정해주는거 아니냐?
아니 그리고 내가 무슨 0.1% 능력자 아니면 다 나가죽으래?
한달 월급이 174만원인데 회사에 200만원의 이익을 가져다주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동종업계는 어디든 충분히 이직 가능하다
월급 174만원 받아가는데 생산성이 174만원이 안되서
뽑으면 손해인 인간은 이직도 취직도 안되는거야
이런 뽑으면 뽑을 수록 손해인 인간이
평범한 인간이냐? 인간 이하 아냐?
자기가 인간 이하면 노력해서 평범한 인간이 되려고 해라
인간 이하가 평균이 맞다고 거머리 짓 할 생각 하지말고
돈 받은 만큼 일 하라는게 말이 어렵냐?
멍청한 새끼들 개 많네 진짜
사회경험없는 사람이 빙구석에서 말하는 것마냥
온갖인간 군상이 모여있는 곳이 사회고 직장인데...
그게 그렇게 니말대로 되는게 쉬운지 아니?
회사가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것도 그렇지만
너도 참 회사가 무슨 절대선이고 절대 기준인지 아는가?
자본주의가 무슨 절대진리 마냥 이야기 하는 것도 어줍잖은
멍청한것도 정도가 있지;;;
회사는 절대선도 절대악도 아니다
거지같은 회사? 당연히 있지
내가 언제 없다고 했냐?
회사가 거지같아서 최대한 적게 일하려고 눈치보고 농땡이치면서
아~ 거지같다~ 일 적게 하고 싶다~ 그러고 있으면 뭐가 달라지는데?
그냥 계속 거지같은 회사에서 썩는거잖아
회사 거지같으면 나와서 좋은 회사로 이직하라고
능력이 안되면 배우고 익혀서 능력을 키우라고
회사가 거지같으면 빨리 일 배워서 떠날 생각을 해야지
왜 계속 거기서 썩을 생각을 하는건데???
너가 원하는게 대체 뭐냐?
거지같은 회사에서 "거지같다~"를 외치면서
능력 키워서 다른 회사로 이직할 생각은 안하고
인생 시궁창인거 회사탓, 사회탓, 세상탓으로 돌리면서
무능한 인간들 끼리 서로 부둥부둥하면서 사는걸 원하냐?
그럼 그렇게 살아라
니 인생이지 내 인생이냐 ㅋ
한국 노동성 어쩌고 하는 원글도 일 뒤지게 못하는 놈이 쓴거란고 생각이 들고
보통 일 못하는 애들이 회사에 불만이 많고 이직할 능력도 없다
능력있거나 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회사에 인정받고 그래고 불만도 없다.
능력있고 열심히 하는대도 인정 안해주는 회사라면 인정 못받으면 못받는대로 열심히 해서 이직한다.
저렇게 일 못하고 놈들이 나중에 나이 쳐먹고 늙어서 난 열심히 일 했는데 이렇게 밖에 못살아 너무 억울해, 사회탓이라고 할 것라는 게 정말 소름이다.
내 나이 사십초반에 흔히 말하는 대기업 연구직 책임갑 직책이다.
여기 회사가 네번째 회사고 지금껏 일 못하고 불평만 많은, 고가 낮아서 연봉도 낮고 이직도 못하는 인간들 숱하게 봤다
병시들 불만있으면 나가면 되지 회사가 강제로 붙잡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병시들은 내 주위에서 치워버릴라고 잘 포장해서 이직하게 판 깔아줘도 끝까지 붙어있드만 아오
한 예로
작업시킨 거 시간안에 끝내면
간부가 와서 다른 거 시킴
그래서 일부러 적당히 느리게 하는 것임
근데 이런 게 군대만 아니라 사회전반이 이러하니 원...
노조들은 파업하고 60%는 일했는데
일 효율 급상승했음
결론은 잉여 인간들이 많고 실제로 일하는 60% 사람들이 90%이상에 일을 한다는거
자본주의가 뭐냐
내가 내 능력만큼 일 해서 얻어 가는거 아니냐
근데 자본주의를 역행하는데 제대로 돌아가겠나
기업 입장에선 푼돈 아끼다 인재 잃어버리는겨
포상을 받을 정도의 성과를 내면 동종업계에 스카웃제의가 오거나 안오면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면접보고 연봉 더 높여서 이직하면되잖아
내 친구는 에어부산에 입사해서 그런식으로 대한항공까지 올라갔고 나도 그런식으로 이직하면서 연봉 높여왔는데
이렇게 못하면 포상을 받을 정도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이야기야
절대적팩트 이야기가 맞아
자본주의 사회야 능력되는 사람 뽑으면 회사 이익이 늘어나는데 싫어하는 회사가 어딨어
그리고 진짜 회사생활 해보면 일 제대로 안하면서 월급은 따박따박 다 받아가는 인간들 얼마나 많은지 충분히 알텐데?
시급은 1분 1초 계산해서 전부 받아가면서 그 시간에 웹서핑에 메신저 하는 인간이 과반수고 5년 경력자라면서 업무 파악도 제대로 안된 인간도 수두룩하다
이런 인간들 없다는 애들은 사회생활, 회사생활 해본적 없고 뇌피셜로 나불대는 애들인거고
그런 애들한테 불이익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들면 자기 보호를 하고 싶은 거머리인거지
절대적팩트 이야기에서 틀린 부분이 어딨냐 다 맞는 이야기구만
팩트로 뼈를 때리다 못해 아주 그냥 부셔버리네
이직이 쉬운줄 아냐?
성과내고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연봉 높이면서 이직하는 [대박이네] 랑
이직이 쉬운줄 아냐?(어렵다는 의미겠죠?)라고 하는 [ㅂㅈㄷ] 중에서 누가 세상 헛 산걸까?
내가 보기에는 [대박이네]는 능력되고 인생 열심히 사는 사람 같고
[ㅂㅈㄷ]는 반대로 능력 안되서 이직 못하고 징징대는 쓰레기로 보이는데
쓰레기가 인간에게 세상 헛 살았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아팍좀 하쇼
내경우만 해도 한달 월급 백만원 올려받으며 옮길 회사 네다섯개는 될걸?
다만 지금 안정적인 위치, 조직에 대한 만족도가 더 커서 있는 거 뿐이지
어디서 많이 본거 같다...
대기업들 6시되면 컴퓨터 꺼져서 강제퇴근하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내가 업무능력이 뛰어나서 시간보다 오늘 해야할 모든 일을 먼저 끝내버리면
위에서는 내일 할일을 시킨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임
하루에 해야하는 일이 80이고 내가 오늘 100을 했다면 그들은 내일 업무를 주며 160을 시키려 하고 난 아무리 해봐야 120이 한계인거야
그럼 목표보다 40을 더 했지만 160을 못했으니 일 못한게 된다
그러니 업무할당제가 아니라 시간제로 근무를 하면서 시간만 때우는거지
가장 큰 문제는 무능한데 남들이 해버리니까 남는 잉여들인데
누군가 일을 했을때 부족해서 보충을 하는건 정상이다
하지만 그것을 남이 다시해야 된다면 이건 일 안한거지? 이런 인원만 없에도 효율과 생산성은 크게 올라가
이건 실제로 내가 예전에 사업장 굴리면서 초반에 9명 쓰다가 자리잡은뒤로 4명으로 줄이면서 경험한거다
그때 알바랑 직원들한테도 이렇게 물어봤어
'사람 적어서 일하기 힘드냐? 그래도 일은 잘 굴러간다. 사람 뽑아줄까? 니 월급 올려줄까?'
인원 늘려달라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왜냐면 자기들이 하는 일은 초반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 오히려 일 뭣같이 하던 인간들이 빠져나가서 스트레스도 안받고 편하거든
그 잉여 인건비는 나에게로 다시 돌아오는 거니까 이직이나 퇴사하는 인원도 없고
결국 근무환경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임
근무환경이 ㅈ같다는건 그만큼 잉여가 많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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