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fggg]
이건 자식 키워본 사람 아니면 대부분 키우지 말라고 할거임.
나도 자식키워보면서 위 글같은거 보면 느끼는건 이제서 내 자식 아니더라도 난 키움.
낳은 정 보다도 키운정이 얼마나 위대한지 안해본 사람은 모름.
대신 저 시발년한테 양육비 위자료 다 뜯어내야지
[@바르사]
이 사람이거 완전 지생각만 하네.
친부모한테 빨리보내. 이혼한 여자말고도 지자식이 태어났는지 조차 모르는 불쌍한 친아빠가 있을 수 있잖아. 최소 그 사람한테 데려가 키울건지 의견을 물어야 하는거 아니냐? 니가 뭔데 남의 아이를 맘대로 데리고 키워? 몰랐다면 이제 알았으니 친부한테 물어봐라.
친자 아니란 소리 듣고도 똑같은 마음이 과연 들까???
나도 자식키워보면서 위 글같은거 보면 느끼는건 이제서 내 자식 아니더라도 난 키움.
낳은 정 보다도 키운정이 얼마나 위대한지 안해본 사람은 모름.
대신 저 시발년한테 양육비 위자료 다 뜯어내야지
친부모한테 빨리보내. 이혼한 여자말고도 지자식이 태어났는지 조차 모르는 불쌍한 친아빠가 있을 수 있잖아. 최소 그 사람한테 데려가 키울건지 의견을 물어야 하는거 아니냐? 니가 뭔데 남의 아이를 맘대로 데리고 키워? 몰랐다면 이제 알았으니 친부한테 물어봐라.
새로운 여자가 생겼고 재혼 하고 그사람과 아이까지 생기면..
전처의 외도로 생긴 아이가 눈에 들어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