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을 산 아들에게 선물로 주려고 산거여서
차에 실고 가는데 덜컹거리는 소리가 나서
아들집에 도착해서 보니
125년 된 수납장 맨 밑 비밀 공간에서
돈, 다이아몬드, 보석, 반지, 통장이 발견됨
이걸 본인이 가지지 않고
다시 벼룩시장에서 수납장을 판 주인에게 가지고 감
물어보니까 조부모가 쓰던 수납장이라고 했고
물건을 다시 돌려줌
주인은 감사함을 표시하고 저녁식사를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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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