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인천 택배 분실 실화

베스트

기묘한 인천 택배 분실 실화


 

 1

이전글 : 한 명도 성공 못한 매운짬뽕에 도전한 쯔양 근황

다음글 : 스레드) 가난의 온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루릴 11.21 08:39
답변 신고
? 아니 씨.발 정신병자년은 병원에 쳐 넣던가,  절도죄로 구속을 하던가.
같은 빌라 사람들은 저 정신병자년이 칼들고 뛰어오면 어찌하냐.. 또 심신미약으로 풀어줄꺼 아니야. 존나 답답하네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829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댓글+3개 2025.11.22 1470 7
34828 피지컬아시아 끝나고 한국에 다시 놀러온 호주 에디, 몽골 어르헝 댓글+1개 2025.11.22 1456 6
34827 요즘 전통시장 가기 싫은 이유 2025.11.22 1580 5
34826 야구 투수로 변신한 여자 핸드볼 국대 에이스의 미친 구속 댓글+3개 2025.11.22 1174 1
34825 정신건강에 실제로 도움되는 꿀팁 모음 2025.11.21 2167 6
34824 온몸에 줄무늬 문신한 친구 처음 봄 댓글+2개 2025.11.21 2082 4
34823 한가인이 남편한테 진짜 안 한다는 것 댓글+2개 2025.11.21 1778 2
34822 돈까스 한줄평을 거부하는 고수 댓글+2개 2025.11.21 2020 8
34821 자리 빼앗긴 개호구 댓글+1개 2025.11.21 1517 4
34820 군대에서 여장하다 대대장한테 걸림 댓글+1개 2025.11.21 1585 2
34819 젠슨황이 공대여신을 꼬신 비결 2025.11.21 1479 6
34818 한문철TV) 끼리끼리 댓글+1개 2025.11.21 1119 1
34817 도둑잡고 동네잔치 열린 남미 댓글+2개 2025.11.21 1267 3
34816 동생을 학대하는 엄마를 찍어서 SNS에 공개한 형 댓글+1개 2025.11.21 1253 1
34815 믿기 힘든 비와 쯔양의 대화 댓글+6개 2025.11.21 1410 1
34814 유치원에 가는 신난 강아지들 댓글+4개 2025.11.20 1508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