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폐업상태지반 25년초 새로운 위치에서 오픈 준비중
이전글 : 짧지만 와닿는 강민경의 명언
다음글 : 사람 냄새 넘치는 고덕 노가다 썰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