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좌는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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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가 한 개씩 안 눌린다며? 그래서 하드한 기계식만 쓴다며?
제발 고개 숙이면 보이는, 가슴보다 더 나와버린 처진 뱃살로 인한 우울감을
쓸모없는 상상력으로 풀지 말라구 죠까튼 돼지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