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tay-minimal.com/entry/Japanesevalue
(일본 미디어에 허구헌날 나오는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본, 일본인 같은 국뽕 방송에 세뇌된 일본인의 썰)
일본인 프리미엄에 대한 환상과 현실
1. (유학 가기 전) I'm Japanese 라고 말하면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었음
2. 자신이 일본인이라고 해서 말을 걸어 주는 사람은 없다.
3. 미국 포함 다른 유럽인들은 일본이 어디있는지도 모른다. (노르웨이 친구는 중국, 미국인은 인도네시아, 영국인 친구는 태국을 가리킴)
일본에 무척 관심있는 외국인
1. 자신과 같은 아시아 출신의 사람 (한국, 중국, 태국 등)
2. 일본 애니메이션, 게음,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오타쿠)
3. 일본 여자를 노리는 사람
미국 유학하고 달라진 점
1. 사람을 외모, 이미지, 소속으로 판단하지 않게 됌
2. 자신의 주관을 갖게 됌.
3. "일본인으로서의 가치는 없다." 는 사실을 일깨워 준 미국 유학에 감사함
요약
1. 유럽, 북미 사람들은 일본 어디있는지도, 일본인에 대해 ㅈ도 관심도 없음
2. 만약 일본을 좋아한다면 높은 확률로 같은 동양인 or 만화,애니 오타쿠
3. 또는 동양인 여자만 노리는 ㅎㅌㅊ 옐로우 피버 (오리엔탈리즘 + 레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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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어 BTS가 굉장히 활약해서 어느 정도 인지는 갖고 있지만
미국인은 당최가 자기네 나라가 지구본에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수두룩하다는데
유럽국가라고 해도 생소한 국가도 존나 많음
그냥 관심있으면 관심 갖는거고 없으면 모르는 거고
그리고 한국에 비해서 미국 유럽 이런쪽 보면 평균 교육 수준이 많이 떨어짐
상위권 교육이야 유럽 미국이 높을수는 있는데 평균적인거 보면 개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