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원망하진 않는다고 하지만 이미 부모를 원망하고 있군.. 성욕을 성매매로 해결하든 본인이 양심에 가책을 안느끼고 본인의 능력에는 맞는 해결수단이라 합리화를 시키면 누구도 본인을 잘못됐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 본인이 성매매를 하는건 자유라 이거지 그런데 능력없는 부모 만난 남자 라며 연애를 못하는 것이 부모의 탓이라고 하는거 보면 사람 되기는 글렀다
내 인생도 저렇게 되겠지? 나이 29인데 여친도 없고 집에 돈도 없고 중소기업으로 월급 205 만원씩 벌고 있고
미래가 없다.. 여친도 대학교 1학년때 4개월 사귀다가 차 없고 돈도 없어서 차이고 ㅠㅠㅠ
그리고 왜 성매매가 불법인지 이해를 못하겠어 선진국들은 다 합법인데 우리나라는 불법에다가 걸리면 취업제한 걸리고
메갈 페미가 만든 업적이지 이건
집안이 폭삭 망했다...
근데 성욕은 왕성하고 맨날 딸만잡기엔 지겹다...
솔직히 대부분의 남자가 이상황이면 업소에 가는걸 선택한다.
자유의사로 거래하는건데
근데 자기가 못나서 여자못만나는걸 메갈탓을 하진말자
그냥 본인이 못난걸 인정해야됨
와꾸가 괜찮거나 능력이 좋은 남자들은 여자 알아서 잘 후리고 다님
미래가 없다.. 여친도 대학교 1학년때 4개월 사귀다가 차 없고 돈도 없어서 차이고 ㅠㅠㅠ
그리고 왜 성매매가 불법인지 이해를 못하겠어 선진국들은 다 합법인데 우리나라는 불법에다가 걸리면 취업제한 걸리고
난저사람이 사랑을하고싶은건지 떡을치고싶은건지 몰것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