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무도 복귀 후 힘들어할때 유재석이 해줬다는 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하하가 무도 복귀 후 힘들어할때 유재석이 해줬다는 말
5,587
2021.09.18 17:42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허리 흔드는 기안을 보고 감동받은 댄서 누나
다음글 :
여름철 계란보관의 중요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피맨
2021.09.18 19:17
182.♡.147.220
답변
신고
웃음을 주는 희극인에게 참 좋은 자세네
사생활에서 터지는 논란 말고 매체들에 보여지는걸로 연예인 인성논란 어쩌고 하는건 전부 문제 있는거라 생각함
반대로 사생활이 문제가 있어도....(이건여기까지..
0
웃음을 주는 희극인에게 참 좋은 자세네 사생활에서 터지는 논란 말고 매체들에 보여지는걸로 연예인 인성논란 어쩌고 하는건 전부 문제 있는거라 생각함 반대로 사생활이 문제가 있어도....(이건여기까지..
껄떡쇠08
2021.09.18 20:02
14.♡.84.12
답변
신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 하늘 아니라 사람도.
0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 하늘 아니라 사람도.
아그러스
2021.09.19 02:34
125.♡.253.55
답변
신고
난 그냥 하하가 정이 많은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모르겠음
사회적으로 매장된 연예인까지 어떻게든 복귀시키려고 하니까
시작은 같은 바닥에 있던 동료들이라 그런가 싶지만
다 같이 잘되다가 각자의 선택으로 나락간건데 그걸 억지로라도 끌어올리려는 게 참..
근데 본인 힘 닿는 데까지만 해야되는데 역부족인걸 인지 못하는건지
2
난 그냥 하하가 정이 많은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모르겠음 사회적으로 매장된 연예인까지 어떻게든 복귀시키려고 하니까 시작은 같은 바닥에 있던 동료들이라 그런가 싶지만 다 같이 잘되다가 각자의 선택으로 나락간건데 그걸 억지로라도 끌어올리려는 게 참.. 근데 본인 힘 닿는 데까지만 해야되는데 역부족인걸 인지 못하는건지
Sinsunuu
2021.09.19 07:08
118.♡.13.21
답변
신고
[
@
아그러스]
하하가 뭐 잘못했어요???
0
하하가 뭐 잘못했어요???
스카이워커88
2021.09.19 12:05
211.♡.106.201
답변
신고
[
@
Sinsunuu]
신정환 고민을 김종국한테 던지고 엮으려고함.이유는 김종국이 부탁 잘 거절 못한다고 솔직히 그런 똥폭탄을 자기 친한 형한테 엮어 던진거부터가 잘 못임. 자기가 직접 처리 못할거를 남한테 처리하게 하려는게 잘 못된거
2
신정환 고민을 김종국한테 던지고 엮으려고함.이유는 김종국이 부탁 잘 거절 못한다고 솔직히 그런 똥폭탄을 자기 친한 형한테 엮어 던진거부터가 잘 못임. 자기가 직접 처리 못할거를 남한테 처리하게 하려는게 잘 못된거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앞차가 거슬려서 급발진한 친구
+13
2
프랑스 파리 여행하면 충격받는 점
+4
3
2차 세계대전 항복당시 조선만큼은 포기하기 싫었던 일본
4
신입 여자 아나운서의 귀여운 실수
+5
5
요즘 13개월 된 아기 발달수준
주간베스트
+3
1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1
2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3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1
4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5
자기 새끼가 너무 이쁜 원숭이
댓글베스트
+13
1
프랑스 파리 여행하면 충격받는 점
+10
2
젊은 조선족들을 만나고 씁쓸함을 느낀 유튜버
+5
3
밀양 100년역사 돼지국밥집
+5
4
요즘 13개월 된 아기 발달수준
+4
5
남자들도 반해버린다는 표창 던지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059
무임승차하는 여자
댓글
+
8
개
2019.12.09 10:30
15277
8
6058
딸의 울음패턴을 외워버린 아빠
댓글
+
4
개
2019.12.09 10:23
12913
13
6057
캄보디아에서 경찰들에게 대우 받는법
댓글
+
9
개
2019.12.09 10:22
14417
3
6056
일러스트 수작업
2019.12.09 10:20
7917
7
6055
지나가던 누나가 말하는 걸러야될 여자 특징
댓글
+
3
개
2019.12.09 10:17
14393
17
6054
와썹맨 찰영중 일본인으로 착각함
2019.12.09 10:14
8692
2
6053
나혼자산다 혼자사는 남자의 로망
댓글
+
7
개
2019.12.09 10:06
14175
2
6052
유산슬 근황
댓글
+
2
개
2019.12.09 10:04
9798
4
6051
국내 디자인 표절 의혹 받고 있는 외국의 빌딩
댓글
+
1
개
2019.12.09 10:01
10258
6
6050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만난 JYP와 애엄마가 된 별
댓글
+
2
개
2019.12.08 20:27
10612
5
6049
아프리카 여행 후기
댓글
+
7
개
2019.12.08 20:24
14050
9
6048
도플갱어를 만난 홍구
2019.12.08 20:23
10073
5
6047
아사미 유마가 말하는 가슴 커지는 방법
댓글
+
3
개
2019.12.08 20:20
17065
8
6046
유재석의 골목식당에서 자식을 잘못키웠다고 사과한 어머니
2019.12.08 20:17
30913
46
6045
잠결에 주인 마중나온 댕댕이
댓글
+
2
개
2019.12.08 19:36
10911
12
6044
흥행은 망했지만 감독을 돈방석에 앉혀준 영화
2019.12.08 19:32
11180
8
게시판검색
RSS
1691
1692
1693
1694
1695
1696
1697
1698
1699
17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생활에서 터지는 논란 말고 매체들에 보여지는걸로 연예인 인성논란 어쩌고 하는건 전부 문제 있는거라 생각함
반대로 사생활이 문제가 있어도....(이건여기까지..
사회적으로 매장된 연예인까지 어떻게든 복귀시키려고 하니까
시작은 같은 바닥에 있던 동료들이라 그런가 싶지만
다 같이 잘되다가 각자의 선택으로 나락간건데 그걸 억지로라도 끌어올리려는 게 참..
근데 본인 힘 닿는 데까지만 해야되는데 역부족인걸 인지 못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