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kg 고도비만 여동생을 둔 언니의 고민

베스트

90kg 고도비만 여동생을 둔 언니의 고민







 4

이전글 : ??? : 사장님이 퇴근하래!!!

다음글 : 노빠꾸 두명의 만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해외유저 2020.04.14 10:12
답변 신고
하루 4만원이면 도대체 얼마를 쳐먹는거냐..
0
소오름돋는다 2020.04.14 11:35
답변 신고
찬반좌 오늘도 연전연승
0
중복이래 2020.04.15 22:09
답변 신고
[@소오름돋는다] 늘 그렇듯ㅋㅋ
0
느헠 2020.04.14 11:53
답변 삭제 신고
우욱씹
0
세상에이런쯧쯧 2020.04.14 12:28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다가 글 올린다고 좋은 답변이 나올거라는 기대는 하면안됨
0
리민규 2020.04.14 12:35
답변 신고
측은지심 다 어디다 팔아먹었냐 남도 아니고 동생인데 언니가 썅1년이네 나같음 손잡고 정신과라도 데려가겟구만
0
전설의왼발 2020.04.14 12:40
답변 신고
[@리민규] 동생이 아니라 본인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0
000r 2020.04.14 13:47
답변 신고
본인들이 동생 케어 못한걸 ㅈㄴ당연하다듯이 쳐나불대네
0
아그러스 2020.04.14 14:46
답변 신고
저런식으로 살아도
비빌곳이 있으니까 계속 그러는거임
이대로 살다간 도저히 답이없겠다고 본인이 느껴야지
0
스카이워커88 2020.04.14 15:20
답변 신고
[@아그러스] 그냥 연끊어야함 가족이라 안타깝긴 하지만 비만 말고도 저런 민폐 가족있음 그냥 같이 나락으로 떨어짐.
우리 친인척중에도 있는디 그냥 답이없음 몇억을 해먹고도 아직도 안바뀜
0
신선우유 2020.04.15 02:00
답변 신고
매일 족발 중자 하나를 먹는건가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095 평균 시청자 7명인 신입BJ가 받은 별풍선 댓글+2개 2020.04.16 13:00 8499 4
8094 “오빠, 나 오늘 피부 깨끗해” 에 대한 이과식 답변 댓글+1개 2020.04.16 12:57 8060 2
8093 존잘남녀의 번호따기 댓글+8개 2020.04.16 12:55 9650 2
8092 집에만 있다보니 돌아버린 누나 댓글+3개 2020.04.16 12:51 9536 3
8091 영국인이 인정하는 랜드로버 댓글+13개 2020.04.15 13:09 16077 8
8090 눈물의 군대 아이스크림 썰 댓글+6개 2020.04.15 13:04 9656 17
8089 업그레이드된 연금 복권 근황 댓글+4개 2020.04.15 12:59 9711 3
8088 운전 실력 상위 1% ㄷㄷ 댓글+11개 2020.04.15 12:44 13956 14
8087 훈훈한 모녀간의 대화 댓글+4개 2020.04.15 12:44 10574 3
8086 남자들이 노는 방법 댓글+6개 2020.04.15 12:23 10388 4
8085 그저 숟가락으로 우유를 먹을 뿐인 영상 댓글+3개 2020.04.15 12:20 11045 8
8084 얼떨결에 방송 중 사업가가 된 연예인 댓글+1개 2020.04.15 12:19 9557 4
8083 냉혹한 호주의 생태계 댓글+7개 2020.04.15 12:07 9250 3
8082 일본 : 어이 한국! 지금 한 건 대체 뭐냐?! 댓글+1개 2020.04.15 11:54 8633 7
8081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강아지 "시고르자브종" 댓글+4개 2020.04.15 11:51 8389 5
8080 택배 도둑맞은 나사 직원의 복수 댓글+2개 2020.04.15 11:49 7838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