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용돈 별 생활수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대학생의 용돈 별 생활수준
13,862
2019.12.02 17:11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버스에 치였는데 술집으로 들어간 사람
다음글 :
일본 AV에 강제진출한 보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씨약스
2019.12.03 01:32
223.♡.18.185
신고
나 신입생 시절인 2004년에 용돈이 총 55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진짜 부모님한테 정말 감사하다. 당시에는 주위 친구들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할만큼 부자가 많아서 부모님한테 땡깡 많이 부려서 죄송할뿐.
0
나 신입생 시절인 2004년에 용돈이 총 55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진짜 부모님한테 정말 감사하다. 당시에는 주위 친구들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할만큼 부자가 많아서 부모님한테 땡깡 많이 부려서 죄송할뿐.
푸루딩뇨
2019.12.03 11:06
110.♡.54.42
신고
[
@
씨약스]
마 친구아이가. 초면에 실례. 저도 04학번인데 한달에 50정도..가끔 집에가면 5만원 쥐어주시곤 하셧는데..
0
마 친구아이가. 초면에 실례. 저도 04학번인데 한달에 50정도..가끔 집에가면 5만원 쥐어주시곤 하셧는데..
사각컷
2019.12.04 17:32
220.♡.214.135
신고
저 10학번인데 첨에 15만원 주셨다가 나중엔 30이었음.
진짜 주말마다 노가다뛰었음
0
저 10학번인데 첨에 15만원 주셨다가 나중엔 30이었음. 진짜 주말마다 노가다뛰었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도서관에 망가진 책이 반납됐다
2
요즘 mz 특) 두 번 안 물어봄, 거절하지 않음
+3
3
외길에서 결혼식 차량을 만난 농부의 행동
+5
4
노브레이크 픽시 단속 근황
+1
5
아내와 야스하고 난 뒤 현타
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4
2
말 한마디에 징역 20년 받은 부부
+4
3
4년차 난임부부 남편이 아내 임신소식 들었을 때
+4
4
필리핀이 한국에 군함을 주문하게 된 썰
+2
5
다 읽고 나면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는 인스타툰
댓글베스트
+9
1
과속한건 잘못했습니다만 너무 억울합니다
+7
2
권은비 위터밤 코스프레 시도
+6
3
서울대+카이스트에서 공개한 영상1인칭 AI
+5
4
사랑니 3만개 뽑은 치과의사가 사랑니를 뽑는 이유
+5
5
노브레이크 픽시 단속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193
김희철 결벽증의 종착지
댓글
+
3
개
2020.04.22 12:12
9752
7
8192
운동 피드백 요청한 구독자에게 막말한 운동 유튜버 논란
댓글
+
9
개
2020.04.22 12:09
13574
4
8191
초딩 물로켓 대회에 나사 직원 아빠 난입
댓글
+
16
개
2020.04.22 12:06
35461
25
8190
영화 같은 구출 장면
댓글
+
6
개
2020.04.22 11:54
11716
10
8189
영화 기생충의 카메라무빙 디테일
댓글
+
3
개
2020.04.22 11:53
9913
8
8188
전동킥보드녀와 화물차 사고
댓글
+
29
개
2020.04.22 11:47
96747
1
8187
결혼하기 싫은 이유.pann
댓글
+
13
개
2020.04.22 11:43
20175
22
8186
귀가 들리지 않는 댕댕이에게 산책 가자고 하기
댓글
+
2
개
2020.04.22 11:43
7116
7
8185
뭔가 쾌감이 느껴지는 심슨 색칠하기
댓글
+
6
개
2020.04.22 10:18
8198
9
8184
외모만 화제가 되서 고민이라는 여자 축구선수
댓글
+
5
개
2020.04.22 10:15
8931
3
8183
김민아가 캠핑장에서 만난 5년차 부부
댓글
+
2
개
2020.04.22 10:12
8553
2
8182
부모의 성관계가 괴로운 중학생
댓글
+
10
개
2020.04.21 11:21
13927
14
8181
뱀들의 천적이라는 맹금류
댓글
+
9
개
2020.04.21 11:20
13077
12
8180
과거 반역죄는 삼족을 멸했던 이유
댓글
+
20
개
2020.04.21 11:18
50384
23
8179
감독의 지시를 이해하지 못한 대배우
댓글
+
4
개
2020.04.21 11:17
10584
3
8178
나무늘보의 사투
댓글
+
5
개
2020.04.21 11:16
10618
2
게시판검색
RSS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16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진짜 주말마다 노가다뛰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