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SSU vs SDT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강철부대) SSU vs SDT
6,073
2021.04.09 14: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생활의 달인들
다음글 :
요즘 아이들 언어발달이 늦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4.09 14:32
118.♡.16.129
답변
신고
그래도 젊으니까 저만큼이라도 쫒아갔지
0
그래도 젊으니까 저만큼이라도 쫒아갔지
....
2021.04.09 15:50
112.♡.111.58
답변
삭제
신고
내가 맘이 다 아프네..
그래도 30대 까진 숨이 차고 경련이 와도 참고 하면 되는데
40대 넘어 서니까..
뜨끔 뜨끔 하면서 내몸이 내의지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게 느껴질때가 많더라..
벌써 몇년전인데
애 유치원 아빠와 함꼐하는 무슨 게임 하다가 오버해서 애옆구리 끼고 막렸는데..
그때 뜨끔하면서 무릅이 이상하더라구..
벌써 10년 지났는데...그때부터 계단 올라갈때 내려갈때 조금 씩 따끔 거리더니..
이제는 계단만 나와도 무서울 지경이 되버려서..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무릅 연골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예비역들...아직 괜찮다고 하지말고 아껴야 해 ㅠㅠ ..
0
내가 맘이 다 아프네.. 그래도 30대 까진 숨이 차고 경련이 와도 참고 하면 되는데 40대 넘어 서니까.. 뜨끔 뜨끔 하면서 내몸이 내의지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게 느껴질때가 많더라.. 벌써 몇년전인데 애 유치원 아빠와 함꼐하는 무슨 게임 하다가 오버해서 애옆구리 끼고 막렸는데.. 그때 뜨끔하면서 무릅이 이상하더라구.. 벌써 10년 지났는데...그때부터 계단 올라갈때 내려갈때 조금 씩 따끔 거리더니.. 이제는 계단만 나와도 무서울 지경이 되버려서..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무릅 연골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예비역들...아직 괜찮다고 하지말고 아껴야 해 ㅠㅠ ..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리모델링중인 카페를 폐업했다고 소개한 유튜버
+6
2
현대에 존재하는 사천당가 집안
3
현재 영상업계 혁명이라는 어도비AI 신기술
+1
4
쥬라기 공원 cg 개발 당시 반응
5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침 20가지
주간베스트
+1
1
황조롱이 공동육아
2
16년지기 친구한테 반할뻔한 썰
+3
3
본토 SNL의 정치 풍자 근황
+4
4
백종원 요리경연대회 나온 비건 요리사
+4
5
리모델링중인 카페를 폐업했다고 소개한 유튜버
댓글베스트
+9
1
나는솔로 19기 순자 근황
+6
2
현대에 존재하는 사천당가 집안
+5
3
차기 덴노 후계자의 위엄
+5
4
실제 권총 소음기 소리
+4
5
백종원 요리경연대회 나온 비건 요리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20
병원에 온 뽀시래기
2019.07.11 11:49
6942
10
3619
현재 뿌주부 상황
댓글
+
6
개
2019.07.11 00:17
12672
6
3618
서커스 연습
2019.07.10 22:59
7364
4
3617
등산객을 위협하는 깡패
댓글
+
3
개
2019.07.10 22:57
11283
15
3616
전세계 할머니들 특징
댓글
+
4
개
2019.07.10 22:54
11545
3
3615
드립인줄 알았는데 진짜 유행하는 옷
댓글
+
14
개
2019.07.10 22:50
30005
4
3614
쯔양 먹는양보고 놀란 포장마차사장님
댓글
+
1
개
2019.07.10 22:05
9729
7
3613
버스전용차선에서 전동킥보드타는 미친놈
댓글
+
3
개
2019.07.10 17:25
10353
4
3612
불필요한 웹사이트 한번에탈퇴하는팁
댓글
+
35
개
2019.07.10 17:05
209066
10
3611
호랑이 나무타기 실력
댓글
+
5
개
2019.07.10 16:54
12318
10
3610
전 남친의 새 여친보다 내가 더 이쁠 때
댓글
+
4
개
2019.07.10 15:08
12724
14
3609
신현준이 궁금해서 인스타에 올린사진
2019.07.10 15:05
7768
4
3608
알츠하이머 어머니가 잠시 딸을 기억하고 사랑한다고...
댓글
+
4
개
2019.07.10 15:03
9039
9
3607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비보이 챔피언의 병뚜껑 챌린지
댓글
+
8
개
2019.07.10 15:01
14453
6
3606
양파없는 집 차별하는 유튜버
댓글
+
4
개
2019.07.10 13:12
9926
7
3605
자식보다 손주가 더 좋은 이유
댓글
+
1
개
2019.07.10 12:57
8282
10
게시판검색
RSS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16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래도 30대 까진 숨이 차고 경련이 와도 참고 하면 되는데
40대 넘어 서니까..
뜨끔 뜨끔 하면서 내몸이 내의지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게 느껴질때가 많더라..
벌써 몇년전인데
애 유치원 아빠와 함꼐하는 무슨 게임 하다가 오버해서 애옆구리 끼고 막렸는데..
그때 뜨끔하면서 무릅이 이상하더라구..
벌써 10년 지났는데...그때부터 계단 올라갈때 내려갈때 조금 씩 따끔 거리더니..
이제는 계단만 나와도 무서울 지경이 되버려서..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무릅 연골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예비역들...아직 괜찮다고 하지말고 아껴야 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