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미술 예술 세계는 이해 안가는 것들이 많죠.
무슨 대충 색칠해놓은 것 같은 것들이 색이 어떻다느니 터치감이 어떤 방식이냐니
또 대중에게는 괴랄, 이상, 평범해보이는 것들이
그쪽에 대해 딥하게 알아야만 그게 예술이 되는 장르들도 있고
혹은 예술과 관련없이 유명해진 사람이 그림만 그리면 그게 예술이 되기도하고 (무슨 애장품도 아니고;)
너무 머나먼 세상 얘기같음.
과학계에도 저거랑 비슷한 사건 있었는데
온갖 미사여구로 무슨 대단한 연구한것처럼 위장하고 책만든다음 학계에 내놨는데 다른 학자들이 그 논문보고 뭐라뭐라 해설함.
그러자 바로 인터뷰불러서 그거 다 개뻥이라고 폭로함.
인류역사에 항상 주둥이로 먹고 사는 인간들 참 많음.
한국은 뭐 말하면 입아프지.
무슨 대충 색칠해놓은 것 같은 것들이 색이 어떻다느니 터치감이 어떤 방식이냐니
또 대중에게는 괴랄, 이상, 평범해보이는 것들이
그쪽에 대해 딥하게 알아야만 그게 예술이 되는 장르들도 있고
혹은 예술과 관련없이 유명해진 사람이 그림만 그리면 그게 예술이 되기도하고 (무슨 애장품도 아니고;)
너무 머나먼 세상 얘기같음.
온갖 미사여구로 무슨 대단한 연구한것처럼 위장하고 책만든다음 학계에 내놨는데 다른 학자들이 그 논문보고 뭐라뭐라 해설함.
그러자 바로 인터뷰불러서 그거 다 개뻥이라고 폭로함.
인류역사에 항상 주둥이로 먹고 사는 인간들 참 많음.
한국은 뭐 말하면 입아프지.
망상환자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