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소리질렀다

8,327 2019.12.16 10:24 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ㄹㄴㅇㄹㅇㄴㄹ 2019.12.16 13:57 110.♡.87.94

마찬가지로 엄마도 많은걸 포기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저런 가정의 부모는 그것이 어느새 생활이 되어서 당연시됨.
물론 엄마 아빠는 공부까지 포기하셔서 지금까지 가난하겠지만 딸은 공부까지 겸하려하는 착한 딸이네
저정도 되면 부모는 장애물일 뿐임...
착한 딸 잘됐으면 좋겠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100	7년만에 다시 청혼받은 쌈디의 응답	2020.02.12 11:50	6682	4
7099	KBS에 현피뜨러 간 김구라 근황	2020.02.12 11:16	6431	1
7098	기생충 오스카 수상 후 피자박스녀 근황	2020.02.11 17:32	9206	3
7097	김응수가 결혼식 날짜를 잘 잡았다고 생각하는 이유 댓글+5개	2020.02.11 16:59	8646	3
7096	스파이더맨 메이숙모 근황 댓글+6개	2020.02.11 16:55	11083	2
7095	아카데미 끝난 후 할리우드 배우들 댓글+6개	2020.02.11 14:54	9959	7
7094	유쾌한 소개팅녀 댓글+8개	2020.02.11 14:50	12394	7
7093	감 따먹는 댕댕이들 댓글+2개	2020.02.11 14:38	8260	9
7092	군필자라면 욕부터 나옴 댓글+13개	2020.02.11 12:48	17867	0
7091	미용받은 사모예드 댓글+2개	2020.02.11 12:35	8149	2
7090	오스카에서 무관이였던 작품 두 개 댓글+3개	2020.02.11 12:21	8444	3
7089	강호동이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댓글+3개	2020.02.11 12:18	8509	7
7088	코디를 부탁한 158cm 40kg 판녀 댓글+5개	2020.02.11 12:11	10534	5
7087	근육 많다고 싸움 잘하는척 하지 말라는 유튜버 댓글+2개	2020.02.11 12:08	8608	6
7086	먹방 유튜버 쯔양의 첫 방송 댓글+2개	2020.02.11 12:03	8391	3
7085	자꾸 내 집을 탐내는 남친.pann 댓글+3개	2020.02.11 12:01	9842	1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