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i]
보다 심층적인 심리 이해를 위해 심리학 공부를 하면 좋겠지만 그럴 게 아니라면 mbti 정도로도 대인 관계나 자신의 스타일 등을 깨치고 스스로의 단점 등을 인정, 보완해나가는 면에서 충분히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봄 실제로 덕분에 대인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됐고
MBTI는 심리학과 같은 학문적 기반 없이 작가들에 의해 탄생한 거라
엄밀하게 따지면 과학적인 심리테스트라고 볼 순 없지만
새로 사람을 만날 때 본인들이 어떤 성향인지를 드러냄으로써
서로를 빠르고 쉽게 파악하고 친해지기 위한 친교적 수단으로서는 충분히 의미가 있음.
혈액형도 마찬가지고 MBTI는 그냥 아이스 브레이킹 용도만으로 효용가치가 있음.
기분 좋을 때, 우울할 때 등등 기분 상의 차이로 태도와 행동이 변하기에
그때 그때의 상태에 따라 MBTI 테스트를 하면 달라질 수 있어
한 사람의 MBTI가 항상 어떻다고 말하는 것은 불확실해보이지만
평균적으로 자신의 성격이 어떤 일관성을 갖고 있고 어떤 성향을 선호하는지는 잘 알고 있으니까
부정확할 수 있는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MBTI가 무엇이다라고 생각한들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음.
MBTI 를 하기에 앞서... 인간은 개인으로서의 나, 그리고 사회 속의 나로 나눠집니다.
또, 사회가 1 가지가 이닙니다. 단 2명 이상만 모이더라도 그것은 관계가 되고 사회가 되기에 우리는 개인의 본질의 모습을 내보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친한 친구 3명이 있을 때랑, 그 중 한명이 빠졌을 떄 친구들의 관계와 성격, 성향을 고려해 말과 행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본인이 어느 환경에서 가장 오래 노출되어 있는지에 따라 MBTI의 지문을 작성할 때 영향을 줍니다.
사회생활이 80%고 혼자일때는 잠만 잘 떄인 사람은 사회속의 내가 곧 내 본질인 것 처럼 받아드립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이 사라지고나면 개인의 내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또 혼자인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본인의 모습이 있습니다. 이는 환경에 적응하는 인간의 적응력과 몸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건강과 체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MBTI 를 하는 시점과 하는 때의 환경과 마음의 상태가 반영 되는 것이지 MBTI 한번하면 그대로 평생가는게 아닙니다.
물론 나처럼 51:49 성향이 많은 사람에게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해보이긴 함
엄밀하게 따지면 과학적인 심리테스트라고 볼 순 없지만
새로 사람을 만날 때 본인들이 어떤 성향인지를 드러냄으로써
서로를 빠르고 쉽게 파악하고 친해지기 위한 친교적 수단으로서는 충분히 의미가 있음.
혈액형도 마찬가지고 MBTI는 그냥 아이스 브레이킹 용도만으로 효용가치가 있음.
기분 좋을 때, 우울할 때 등등 기분 상의 차이로 태도와 행동이 변하기에
그때 그때의 상태에 따라 MBTI 테스트를 하면 달라질 수 있어
한 사람의 MBTI가 항상 어떻다고 말하는 것은 불확실해보이지만
평균적으로 자신의 성격이 어떤 일관성을 갖고 있고 어떤 성향을 선호하는지는 잘 알고 있으니까
부정확할 수 있는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MBTI가 무엇이다라고 생각한들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음.
돈내고 하는 진짜 검사를 하면 진짜 본인이 나올듯
또, 사회가 1 가지가 이닙니다. 단 2명 이상만 모이더라도 그것은 관계가 되고 사회가 되기에 우리는 개인의 본질의 모습을 내보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친한 친구 3명이 있을 때랑, 그 중 한명이 빠졌을 떄 친구들의 관계와 성격, 성향을 고려해 말과 행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본인이 어느 환경에서 가장 오래 노출되어 있는지에 따라 MBTI의 지문을 작성할 때 영향을 줍니다.
사회생활이 80%고 혼자일때는 잠만 잘 떄인 사람은 사회속의 내가 곧 내 본질인 것 처럼 받아드립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이 사라지고나면 개인의 내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또 혼자인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본인의 모습이 있습니다. 이는 환경에 적응하는 인간의 적응력과 몸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건강과 체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MBTI 를 하는 시점과 하는 때의 환경과 마음의 상태가 반영 되는 것이지 MBTI 한번하면 그대로 평생가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