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선수는 과학적인 훈련법을 위해 적절한 영양섭취와 한정된 시간동안의 운동
그리고 회복을 위한 휴식의 루틴을 따라서
훈련하는 동안에는 어느 정도 빡셀 수야 있겠지만 대부분은 최상의 대우를 받으며 케어를 받지.
반면, 특수부대는 규칙이 없는 무제한의 필드인 전쟁터에서 완벽한 작전 수행을 위한 훈련을 받기 때문에
때때로 제한된 영양 섭취와 휴식 없는 무한에 가까운 훈련을 받아야 하고
실전에 투입될 경우, 적의 목숨을 취하기도 하고 아군의 죽음을 경험하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경험하는 극한의 수준은 민간인인 UFC선수가 암만 죽을 것 같이 훈련하다고 해도 못 따라가지.
동물원에서 사자우리 안의 삶이 아무리 격하다고 해도 먹고 먹히는 세렝게티의 사자들의 삶보다 격할까?
특수부대 라는게 걍 거품 낀 집단임
무슨 말로는 극한의 훈련을 격는 정예집단이라 하는데 그거 다 구라임
그냥 그렇게 강한 부대원 들이 나라를 지키고 있으니 안심해라,
든든한 군인들에게 감사해라 이런거지
근데 특수부대 나온 애들중에 가오 잔뜩 들어가지고 허세를 남발하는
애들이 많으니깐 스트릭 랜드가 나오라고 하는거지
UFC선수는 과학적인 훈련법을 위해 적절한 영양섭취와 한정된 시간동안의 운동
그리고 회복을 위한 휴식의 루틴을 따라서
훈련하는 동안에는 어느 정도 빡셀 수야 있겠지만 대부분은 최상의 대우를 받으며 케어를 받지.
반면, 특수부대는 규칙이 없는 무제한의 필드인 전쟁터에서 완벽한 작전 수행을 위한 훈련을 받기 때문에
때때로 제한된 영양 섭취와 휴식 없는 무한에 가까운 훈련을 받아야 하고
실전에 투입될 경우, 적의 목숨을 취하기도 하고 아군의 죽음을 경험하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경험하는 극한의 수준은 민간인인 UFC선수가 암만 죽을 것 같이 훈련하다고 해도 못 따라가지.
동물원에서 사자우리 안의 삶이 아무리 격하다고 해도 먹고 먹히는 세렝게티의 사자들의 삶보다 격할까?
무슨 비교를..
싸움 놀이 vs 살인과 생존 인정인데
전쟁터 가보지도 못한 특수부대원 들이면
전쟁 놀이 vs 진정한 싸움과 생존 이다
무슨 말로는 극한의 훈련을 격는 정예집단이라 하는데 그거 다 구라임
그냥 그렇게 강한 부대원 들이 나라를 지키고 있으니 안심해라,
든든한 군인들에게 감사해라 이런거지
근데 특수부대 나온 애들중에 가오 잔뜩 들어가지고 허세를 남발하는
애들이 많으니깐 스트릭 랜드가 나오라고 하는거지
무기 없는 맨몸대결이면 당연히 저 UFC 선수의 말이 맞겠지만, 무장을 해야하는 전장이라면 칼만 쥐어줘도 10초안에 끝날 테니까.
맨몸대결에 특화된 훈련과 전술적으로 승리하기 위한 훈련 어느게 더 힘들고 우월하다고 할수 없는 거 아닌가?
기타리스트가 드러머한테 화성이나 음계도 모르는 놈들이라고 욕하는 느낌?
진짜로 자신 있으면, 맨몸대결도 하고, 무장 대결도 해서 둘다 이길 수 있으면 저렇게 시비털어도 될텐데, 그렇겐 안될거 아냐.
저 ufc 덩어리는 뇌도 근육으로 채워서 그런지 몰라도,쓸데 없이 스스로 ㅄ인증했고. 저 씰 대원은 지혜롭게 잘 대처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