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무도 복귀 후 힘들어할때 유재석이 해줬다는 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하하가 무도 복귀 후 힘들어할때 유재석이 해줬다는 말
6,339
2021.09.18 17:42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허리 흔드는 기안을 보고 감동받은 댄서 누나
다음글 :
여름철 계란보관의 중요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피맨
2021.09.18 19:17
182.♡.147.220
신고
웃음을 주는 희극인에게 참 좋은 자세네
사생활에서 터지는 논란 말고 매체들에 보여지는걸로 연예인 인성논란 어쩌고 하는건 전부 문제 있는거라 생각함
반대로 사생활이 문제가 있어도....(이건여기까지..
0
웃음을 주는 희극인에게 참 좋은 자세네 사생활에서 터지는 논란 말고 매체들에 보여지는걸로 연예인 인성논란 어쩌고 하는건 전부 문제 있는거라 생각함 반대로 사생활이 문제가 있어도....(이건여기까지..
껄떡쇠08
2021.09.18 20:02
14.♡.84.12
신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 하늘 아니라 사람도.
0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 하늘 아니라 사람도.
아그러스
2021.09.19 02:34
125.♡.253.55
신고
난 그냥 하하가 정이 많은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모르겠음
사회적으로 매장된 연예인까지 어떻게든 복귀시키려고 하니까
시작은 같은 바닥에 있던 동료들이라 그런가 싶지만
다 같이 잘되다가 각자의 선택으로 나락간건데 그걸 억지로라도 끌어올리려는 게 참..
근데 본인 힘 닿는 데까지만 해야되는데 역부족인걸 인지 못하는건지
2
난 그냥 하하가 정이 많은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모르겠음 사회적으로 매장된 연예인까지 어떻게든 복귀시키려고 하니까 시작은 같은 바닥에 있던 동료들이라 그런가 싶지만 다 같이 잘되다가 각자의 선택으로 나락간건데 그걸 억지로라도 끌어올리려는 게 참.. 근데 본인 힘 닿는 데까지만 해야되는데 역부족인걸 인지 못하는건지
Sinsunuu
2021.09.19 07:08
118.♡.13.21
신고
[
@
아그러스]
하하가 뭐 잘못했어요???
0
하하가 뭐 잘못했어요???
스카이워커88
2021.09.19 12:05
211.♡.106.201
신고
[
@
Sinsunuu]
신정환 고민을 김종국한테 던지고 엮으려고함.이유는 김종국이 부탁 잘 거절 못한다고 솔직히 그런 똥폭탄을 자기 친한 형한테 엮어 던진거부터가 잘 못임. 자기가 직접 처리 못할거를 남한테 처리하게 하려는게 잘 못된거
2
신정환 고민을 김종국한테 던지고 엮으려고함.이유는 김종국이 부탁 잘 거절 못한다고 솔직히 그런 똥폭탄을 자기 친한 형한테 엮어 던진거부터가 잘 못임. 자기가 직접 처리 못할거를 남한테 처리하게 하려는게 잘 못된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2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3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4
상남자식 기부방법
+1
5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1
2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3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4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5
상남자식 기부방법
댓글베스트
+6
1
역대 CG 비주얼 충격 4황
+5
2
동물원에 동물을 갖다두면 어떡해요! (실화임)
+4
3
영화에서 NG장면을 그대로 써서 현실감이 더 극대화됨
+4
4
성공한 셰프들의 아침 루틴들
+3
5
도와준 사람한테 짜증낸 여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356
내새끼 살려내라
댓글
+
6
개
2020.05.02 11:47
12518
22
8355
인기없는 사람들의 패션세계
댓글
+
4
개
2020.05.02 11:43
9542
1
8354
짜장면 짬뽕 먹어보는 중국인들
댓글
+
22
개
2020.05.02 11:40
59119
1
8353
지역마다 다른 게임 명칭에 혼란한 걸그룹
댓글
+
11
개
2020.05.02 11:37
14061
6
8352
남편에게 용돈을 받은 아내
2020.05.02 11:35
7663
5
8351
딘딘 피지컬로 조지는 문세윤
댓글
+
1
개
2020.05.02 11:32
7846
7
8350
펀쿨섹좌의 말투를 따라하는 펀쿨섹봇
댓글
+
7
개
2020.05.02 11:30
10686
7
8349
LG 가전제품 근황
댓글
+
3
개
2020.05.02 11:27
9811
4
8348
만화를 많이 본 라이더의 추월
댓글
+
6
개
2020.05.02 11:23
10077
2
8347
극사실주의 화가가 그린 소나무
댓글
+
7
개
2020.05.02 11:22
9832
13
8346
사람들이 잊고 있는 삼시세끼 손호준의 과거
댓글
+
5
개
2020.05.02 11:19
7720
8
8345
이성이 하면 설레는 행동
댓글
+
5
개
2020.05.02 11:16
8312
4
8344
동남아에서도 부부의 세계가 핫해서 일어난 일
댓글
+
1
개
2020.05.02 11:06
7811
0
8343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고증 오류
댓글
+
1
개
2020.05.02 11:02
8420
4
8342
놀라운 점프력
댓글
+
1
개
2020.05.02 10:55
7349
8
8341
패기가 돋보이는 대만 뉴스
댓글
+
2
개
2020.05.02 10:54
7559
7
게시판검색
RSS
1671
1672
1673
1674
1675
1676
1677
1678
1679
16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생활에서 터지는 논란 말고 매체들에 보여지는걸로 연예인 인성논란 어쩌고 하는건 전부 문제 있는거라 생각함
반대로 사생활이 문제가 있어도....(이건여기까지..
사회적으로 매장된 연예인까지 어떻게든 복귀시키려고 하니까
시작은 같은 바닥에 있던 동료들이라 그런가 싶지만
다 같이 잘되다가 각자의 선택으로 나락간건데 그걸 억지로라도 끌어올리려는 게 참..
근데 본인 힘 닿는 데까지만 해야되는데 역부족인걸 인지 못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