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소리질렀다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소리질렀다
8,806
2019.12.16 10:24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시미켄의 한국 성인용품점 탐방기
다음글 :
러시아식 좌회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ㄹㄴㅇㄹㅇㄴㄹ
2019.12.16 13:57
110.♡.87.94
신고
마찬가지로 엄마도 많은걸 포기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저런 가정의 부모는 그것이 어느새 생활이 되어서 당연시됨.
물론 엄마 아빠는 공부까지 포기하셔서 지금까지 가난하겠지만 딸은 공부까지 겸하려하는 착한 딸이네
저정도 되면 부모는 장애물일 뿐임...
착한 딸 잘됐으면 좋겠다
0
마찬가지로 엄마도 많은걸 포기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저런 가정의 부모는 그것이 어느새 생활이 되어서 당연시됨. 물론 엄마 아빠는 공부까지 포기하셔서 지금까지 가난하겠지만 딸은 공부까지 겸하려하는 착한 딸이네 저정도 되면 부모는 장애물일 뿐임... 착한 딸 잘됐으면 좋겠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가나 사이비 목사
+5
2
오은영이 최초로 미래 범죄자될 가능성까지 언급한 금쪽이편
+7
3
한국에서 공개수배 방송이 사라진 이유
+3
4
중국 장가계 윙슈트 비행
+5
5
한문철) 마이바흐 600 차주
1
한국 여행객 한 분이 오셔서 육개장 사발면을 주셨음
+6
2
ㅇㅎ)행사장 동탄 코스프레
3
주인 발견하고 얼굴 찌부된 비숑
+2
4
신랑이 없애라는데 배우 한고은이 못 버린다는 테이블
+4
5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7
1
한국에서 공개수배 방송이 사라진 이유
+6
2
초등학교 선생님이 점심 급식을 먹지 않는 이유
+6
3
ㅇㅎ)행사장 동탄 코스프레
+6
4
장윤주가 말하는 국내 모델 업계 현실
+5
5
한문철) 마이바흐 600 차주
급똥 대처법
2022.02.17 18:12
12
댓글 :
2
6134
장난감 보는 아기
2022.02.17 18:09
5
4727
혐) 살기위해 스스로 자기 팔을 잘라낸 사람들
2022.02.17 18:08
0
댓글 :
2
5962
흔한 일본의 아이폰 유저 할아버지
2022.02.17 18:07
1
댓글 :
1
5449
요염한 고양이
2022.02.17 18:06
2
4670
일본에서 인기 있는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
2022.02.17 18:05
8
댓글 :
2
5656
싱글벙글 라바촌
2022.02.17 18:04
6
댓글 :
1
5155
꼬리로 알수있는 기분상태
2022.02.17 18:03
12
5283
지옥의바리케이트 모코코 줍는 북미스트리머
2022.02.17 18:02
3
4367
양팔과 한 다리 절단, 한발로 기적을 쓰는 남자...그…
2022.02.16 22:11
15
댓글 :
1
5660
게시판검색
RSS
1676
1677
1678
1679
16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물론 엄마 아빠는 공부까지 포기하셔서 지금까지 가난하겠지만 딸은 공부까지 겸하려하는 착한 딸이네
저정도 되면 부모는 장애물일 뿐임...
착한 딸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