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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팍팍 햤던 부모님 대신 몇년이나 맡아서 키워주셨던
할머니를 자리 보전 하셧다는 소식에 처자식 모드 끌고 토일 있었는데
나 내려가니까 또 괜찮아 보이시더라
그리곤 다시 서울 왔는출근 하는 차안에서
걸려온 어머니 발신 인 뜨는거 보자마자 알겠더라
먹먹하단 그날 아침
몇해가 니나도 계속 생각나고 미안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