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SSU vs SDT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강철부대) SSU vs SDT
6,128
2021.04.09 14: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생활의 달인들
다음글 :
요즘 아이들 언어발달이 늦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4.09 14:32
118.♡.16.129
답변
신고
그래도 젊으니까 저만큼이라도 쫒아갔지
0
그래도 젊으니까 저만큼이라도 쫒아갔지
....
2021.04.09 15:50
112.♡.111.58
답변
삭제
신고
내가 맘이 다 아프네..
그래도 30대 까진 숨이 차고 경련이 와도 참고 하면 되는데
40대 넘어 서니까..
뜨끔 뜨끔 하면서 내몸이 내의지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게 느껴질때가 많더라..
벌써 몇년전인데
애 유치원 아빠와 함꼐하는 무슨 게임 하다가 오버해서 애옆구리 끼고 막렸는데..
그때 뜨끔하면서 무릅이 이상하더라구..
벌써 10년 지났는데...그때부터 계단 올라갈때 내려갈때 조금 씩 따끔 거리더니..
이제는 계단만 나와도 무서울 지경이 되버려서..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무릅 연골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예비역들...아직 괜찮다고 하지말고 아껴야 해 ㅠㅠ ..
0
내가 맘이 다 아프네.. 그래도 30대 까진 숨이 차고 경련이 와도 참고 하면 되는데 40대 넘어 서니까.. 뜨끔 뜨끔 하면서 내몸이 내의지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게 느껴질때가 많더라.. 벌써 몇년전인데 애 유치원 아빠와 함꼐하는 무슨 게임 하다가 오버해서 애옆구리 끼고 막렸는데.. 그때 뜨끔하면서 무릅이 이상하더라구.. 벌써 10년 지났는데...그때부터 계단 올라갈때 내려갈때 조금 씩 따끔 거리더니.. 이제는 계단만 나와도 무서울 지경이 되버려서..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무릅 연골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예비역들...아직 괜찮다고 하지말고 아껴야 해 ㅠㅠ ..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운전자
+5
2
벌교꼬막 불법 혼밥 후기
3
사육사 뒷정리 도와주는 해달
+1
4
내남친은 코인충
+1
5
유퀴즈 출연했던 한국계 미국 최연소 18세 검사 여동생 근황
주간베스트
+4
1
홈캠이 아니었다면 믿지 못할 장면
+7
2
유럽 유학생이 한국과는 너무 달라 충격먹은 문화
+1
3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운전자
+1
4
갑자기 유튜버 집에 들어온 떠돌이개가 알고보니 부잣집 도련님
+4
5
공장 삼촌이랑 싸워가면서 겨우 제작했어요
댓글베스트
+8
1
망했다는 소리 듣던 DC 근황
+5
2
헬스 vs 주짓수
+5
3
벌교꼬막 불법 혼밥 후기
+4
4
외국인들이 뽑은 최고의 한국 영화 순위 공개
+4
5
배 가르는 수술이 위험한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376
31살 모태솔로 남자의 첫 소개팅
댓글
+
4
개
2019.08.27 11:14
9298
1
4375
이불 덮어주는 리트리버
댓글
+
3
개
2019.08.27 11:11
9568
26
4374
장성규를 jtbc로 스카웃 한 선배가 장성규에게 한 말
2019.08.27 11:05
8084
9
4373
[유퀴즈] 성적이 안 올라 고민인 준혁 학생
2019.08.27 11:03
4746
2
4372
연애때 설렘을 되찾고 싶은 이효리
댓글
+
3
개
2019.08.27 11:00
6487
3
4371
캐치마인드 장인의 최근신작들
댓글
+
1
개
2019.08.26 13:13
9366
5
4370
수능 1등급 비율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낮은 이유
댓글
+
11
개
2019.08.26 13:10
13629
4
4369
군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아나운서상
댓글
+
18
개
2019.08.26 13:08
23840
10
4368
핑클은 무대오르기전 어떤준비를 하나요??
댓글
+
4
개
2019.08.26 13:04
8507
3
4367
우크라이나 여행간 아프리카 BJ
댓글
+
6
개
2019.08.26 13:02
14672
3
4366
서장훈과 허재의 예능 첫만남
댓글
+
5
개
2019.08.26 12:58
7983
3
4365
아빠가 딸의 결혼식장에 들어가길 거부하는 이유
댓글
+
2
개
2019.08.26 12:53
8003
10
4364
MBC에서 영업손실 커지니까 하고있는것
댓글
+
4
개
2019.08.26 12:46
8087
6
4363
물가 싼 스위스라고 불린다는 조지아
댓글
+
7
개
2019.08.26 12:33
9618
7
4362
(후방) 할리퀸도 당황하는 상황
댓글
+
4
개
2019.08.26 12:31
15198
11
4361
맥라렌과 충돌한 오토바이
댓글
+
3
개
2019.08.26 12:29
8171
5
게시판검색
RSS
1671
1672
1673
1674
1675
1676
1677
1678
1679
16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래도 30대 까진 숨이 차고 경련이 와도 참고 하면 되는데
40대 넘어 서니까..
뜨끔 뜨끔 하면서 내몸이 내의지와 다르게 깜짝 놀라는게 느껴질때가 많더라..
벌써 몇년전인데
애 유치원 아빠와 함꼐하는 무슨 게임 하다가 오버해서 애옆구리 끼고 막렸는데..
그때 뜨끔하면서 무릅이 이상하더라구..
벌써 10년 지났는데...그때부터 계단 올라갈때 내려갈때 조금 씩 따끔 거리더니..
이제는 계단만 나와도 무서울 지경이 되버려서..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무릅 연골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예비역들...아직 괜찮다고 하지말고 아껴야 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