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가 멀어서 자퇴했다는 김민아 캐스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고등학교가 멀어서 자퇴했다는 김민아 캐스터
9,187
2020.03.19 10:49
9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BTS 멤버가 하는 말을 알아듣기 위한 해외 BTS팬의 학습량
다음글 :
연변 pc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0.03.19 12:18
39.♡.123.225
답변
신고
누나 나죽어
0
누나 나죽어
Asdfg
2020.03.19 14:07
223.♡.8.57
답변
삭제
신고
누나 나가죽어
0
누나 나가죽어
아야야야야야
2020.03.20 08:29
119.♡.137.252
답변
신고
능력있네
0
능력있네
태무니가알려줌
2020.03.20 23:45
223.♡.212.36
답변
신고
김민아씨 예전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와서 욕하는 컵셉 잡고 서장훈한테 욕한거 보자마자 정떨어짐.. 없어도 너무 없더라 개념이..자기딴에는..에휴 아무튼 말하기도 귀찮음.. 그장면보고 바로 안티됨..
0
김민아씨 예전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와서 욕하는 컵셉 잡고 서장훈한테 욕한거 보자마자 정떨어짐.. 없어도 너무 없더라 개념이..자기딴에는..에휴 아무튼 말하기도 귀찮음.. 그장면보고 바로 안티됨..
음
2020.03.28 23:07
221.♡.209.101
답변
삭제
신고
보통 저런 상황일때 기숙사가 있는 학교로 전학가거나 힘들어도 다니는데
교직에 계신 부모님께서 자퇴에 동의 하셨다니 좀 신기하긴하네요
조금 생각이 깊진 못한 타입같음
0
보통 저런 상황일때 기숙사가 있는 학교로 전학가거나 힘들어도 다니는데 교직에 계신 부모님께서 자퇴에 동의 하셨다니 좀 신기하긴하네요 조금 생각이 깊진 못한 타입같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승패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강아지
+2
2
토리야마 아키라 작화 그대로 영상화를 했을 경우
+1
3
연휴에 어렸을때 큰 집에서 자면 흔한 풍경
4
김경란이 선우용여를 살림
+3
5
말빨 개쩌는 무당의 위로
주간베스트
+2
1
의외로 한국인이 모르는 위인
+8
2
명절 고속도로에서 존나 당당함
+3
3
승패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강아지
+2
4
북한의 데이트 문화
+2
5
토리야마 아키라 작화 그대로 영상화를 했을 경우
댓글베스트
+9
1
일녀 꼭 만나보라며 간증하는 한국남자
+8
2
꽤 정확하다는 의자 심리테스트
+7
3
달리기가 빠르면 좋은점
+4
4
강레오가 말하는 지방분산
+4
5
이혼 소송 변호사도 놀란 역대급 불륜 사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671
미국에 있는 대한미국놈 근황
댓글
+
1
개
2020.03.20 11:32
8236
10
7670
한국어 별명이 무척 마음에 들었던 크리스찬 베일
2020.03.20 11:05
7212
3
7669
전설의 서초구청 미팅 레전드
댓글
+
9
개
2020.03.20 11:03
10118
4
7668
사후경직 레전드
댓글
+
6
개
2020.03.20 10:47
8670
6
7667
콩고 왕자 조나단도 결국 어려워서 포기했다는 내용
2020.03.20 10:35
6633
1
7666
cctv에 찍힌 편의점 싸움
댓글
+
13
개
2020.03.20 10:30
16358
8
7665
대한민국 하늘의 지배자
댓글
+
10
개
2020.03.19 13:06
13232
6
7664
BTS 멤버가 하는 말을 알아듣기 위한 해외 BTS팬의 학습량
댓글
+
7
개
2020.03.19 11:09
10722
19
열람중
고등학교가 멀어서 자퇴했다는 김민아 캐스터
댓글
+
5
개
2020.03.19 10:49
9188
9
7662
연변 pc방
댓글
+
4
개
2020.03.19 09:56
10261
5
7661
시골 깡촌에 인터넷 선 끌어오는 비용
댓글
+
4
개
2020.03.19 09:52
9354
1
7660
힙합했던 걸 후회한다는 양동근
댓글
+
2
개
2020.03.19 09:50
8457
0
7659
현빈 학창 시절 썰
댓글
+
3
개
2020.03.19 09:49
9197
7
7658
스스로가 한심한 남자
댓글
+
14
개
2020.03.19 09:46
19886
10
7657
부레옥잠의 비밀
댓글
+
3
개
2020.03.19 09:44
7998
14
7656
출석률 100%라는 헬스장
댓글
+
4
개
2020.03.19 09:42
10291
16
게시판검색
RSS
1661
1662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16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교직에 계신 부모님께서 자퇴에 동의 하셨다니 좀 신기하긴하네요
조금 생각이 깊진 못한 타입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