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고창여고 문학소녀 조미숙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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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ngEye 07.25 13:22
이야... 뭐냐..
율하인 07.25 14:41
근데 약간 무서운데....
dgmkls 07.25 15:29
무서운데..?
아른아른 07.26 02:57
무셥긴.... 여자애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하는거지. 동네 사람들이 다 나를 알고 내 세상 또한 동네를 벗어나기 쉽지 않았던 그 시절.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게끔 쉽게 내 오물을 배설 할 수 있는 지금의 시대와는 달랐다.
ㅇㅇ 07.26 06:13
정말 멋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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