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는 말이다. 단적인 예로 C사 봐.
C사 주식 대박 터지고 나서 사람들이 더 오를 거라 기대해서 한때는 국민주였는데 3개나 가지를 쳐버리니
잠깐이지만 20만원도 쳐다보던 주가가 내려와서 15만원 왔다갔다 했는데
3번이나 쪼개기 상장하곤 3만원대까지 처박았다가 조금 복구해서 요즘 꼴랑 5만원대임.
근데 앞으로 몇개 더 쪼개서 상장할거라는데 C사주식 10년 들고 있다고 한들 오를 거란 기대 할 수 있겠음?
대한민국 기업들이 미국 빅테크들처럼 주주들을 위해 가치 극대화한다고
가끔씩 자사주 매입하고 소각하는 건 바라지도 않음.
C사 주식 대박 터지고 나서 사람들이 더 오를 거라 기대해서 한때는 국민주였는데 3개나 가지를 쳐버리니
잠깐이지만 20만원도 쳐다보던 주가가 내려와서 15만원 왔다갔다 했는데
3번이나 쪼개기 상장하곤 3만원대까지 처박았다가 조금 복구해서 요즘 꼴랑 5만원대임.
근데 앞으로 몇개 더 쪼개서 상장할거라는데 C사주식 10년 들고 있다고 한들 오를 거란 기대 할 수 있겠음?
대한민국 기업들이 미국 빅테크들처럼 주주들을 위해 가치 극대화한다고
가끔씩 자사주 매입하고 소각하는 건 바라지도 않음.
최소 무분별한 쪼개기 상장같은 건 못 하게 막아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