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카메라 치우라고 항의하자 왜 말을 그딴 식으로 하냐며 바로 매니저 소환
허나 매니저도 틱톡커가 띠꺼웠는지 니 같은 새끼한텐 안 팔거니 꺼지라고 시전
자존심에 생채기 난 틱토커가 ㅅㅂ새끼야 그럼 내가 들어가서 직접 만들거야 라고는 하나 매니저의 "자신 있으면 들어와봐ㅇㅇ" 라는 대답에 차마 들어가진 못하고 비아냥으로 응수
이에 사람들은 틱톡커의 엉덩이를 조져야 한다던가 매니저는 매달감이라던가 여자가 너무 이쁜데 인스타 아는 사람 있냐는 반응을 보임
그리고 저 진상이 진짜 카운터로 들어갔다면 뒤에서 팔짱 끼고 있던 철판가이한테 사지가 찢겼을거라는 의견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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