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생명체가 인간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바다의 범고래 또한 지적 생명체죠.
단지 지상 지성생명체인 인간은 진화를 거치며, 언어의 다양성. 손발. 직립보행이 가능해져서 현대화까지 발전했고
바다의 범고래는 바다속의 한계로 인해 발전의 한계가 명확하죠. 드넒은 바다에 수억마리의 범고래가 있다면, 영역이 아니라, 부족단위 국가도 만들고도 남는게 범고래일수도 있죠.
유일하게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데.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다 낭설이고, 이유는 알수 없다고 합니다.
한번도 본적없어서가 아닌것은, 처음보는 강아지나 소같은 생명체가 바다에 떨어지면 냉큼 잡아먹습니다만,
인간은 알몸상태나 옷을입은 상태. 잠수복을 입은상태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잡아먹지 않습니다.
외형등으로 순식간에 인간임을 파악할수 있고, 대대손손 인간에 대한 공격을 하지 않는 교육이 있는것만은 확실합니다.
단지 지상 지성생명체인 인간은 진화를 거치며, 언어의 다양성. 손발. 직립보행이 가능해져서 현대화까지 발전했고
바다의 범고래는 바다속의 한계로 인해 발전의 한계가 명확하죠. 드넒은 바다에 수억마리의 범고래가 있다면, 영역이 아니라, 부족단위 국가도 만들고도 남는게 범고래일수도 있죠.
유일하게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데.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다 낭설이고, 이유는 알수 없다고 합니다.
한번도 본적없어서가 아닌것은, 처음보는 강아지나 소같은 생명체가 바다에 떨어지면 냉큼 잡아먹습니다만,
인간은 알몸상태나 옷을입은 상태. 잠수복을 입은상태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잡아먹지 않습니다.
외형등으로 순식간에 인간임을 파악할수 있고, 대대손손 인간에 대한 공격을 하지 않는 교육이 있는것만은 확실합니다.
수족관내 다름 범고래들이랑 무리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왕따만 당했다가
결국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사육사를 물어죽인 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