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은 삼겹살이 무슨 색이냐 라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보며 각기가 원하는 굽기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색이나 다른 구워진 형태를 말한다 하지만 생삼겹살이나 익기전 삼겹살이 무슨 색이냐 물으면 다 같은 색을 말한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3번을 처음부터 다시 봤는데 그 사람의 색이 너한테 그렇게 몹쓸 색깔이였냐고 물어보는 저 친구의 머리속이 이해가 안된다 물어본다면 질타의 형태의 질문이 아니라 그 사람은 네가 좋아할만한 삼겹살의 굽기 정도가 아니였던게 아니였을까? 다음에는 조금 더 조심히 구워봐라고 얘기해주는게 맞았을꺼 같다
만화가들 대단하지만 그중에 일상만화 그리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게 별거 아닌 이야기로 엄청난 메세지를 주는데 이 만화는 형편없네
심지어 그림도 개발로 그리는...
색에 대한 감성을 건드리려면 최소한 회색이었다 맛있는 빨강이 되는 새우랑 빨강이었다가 맛있는 갈색이 되는 삼겹살이랑 색이 겹치진 말아야지 (엄마에게도 소녀에선 어이찾았다)
먼소린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
지네 말은 그렇게 돌려말하면서
조금 유추하면 나오는 결론은 알아듣지를 못함 ㅋㅋ
심지어 그림도 개발로 그리는...
색에 대한 감성을 건드리려면 최소한 회색이었다 맛있는 빨강이 되는 새우랑 빨강이었다가 맛있는 갈색이 되는 삼겹살이랑 색이 겹치진 말아야지 (엄마에게도 소녀에선 어이찾았다)
먼소린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
갑각류는 껍질 가열하면 색소분리로 빨개지는건데
결과만 말고 과정도 소중하다는 이야기잖아
헤어지는 순간의 이유 때문에 나쁜놈이라고만 하지말고 그동안 사랑했던 과정을 생각하라는거잖아
다물고 맛나게 먹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