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누나를 괴롭혀서 고민인 아줌마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들이 누나를 괴롭혀서 고민인 아줌마
14,646
2021.12.19 12:25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중국에서 발생한 주유소 방화 사건
다음글 :
어느 일류의 삶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갱2이
2021.12.19 12:27
59.♡.216.72
답변
신고
그 지2랄할때까지 아주머니는 뭐하셨습니까?
2
그 지2랄할때까지 아주머니는 뭐하셨습니까?
스티브로저스
2021.12.19 15:18
118.♡.40.100
답변
신고
[
@
갱2이]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이 먼저 들었음. 자살하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는데 그땐 뭐하고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0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이 먼저 들었음. 자살하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는데 그땐 뭐하고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유부초밥
2021.12.19 12:43
125.♡.126.164
답변
신고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 상남자로 컸네ㅋㅋ
1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 상남자로 컸네ㅋㅋ
15지네요
2021.12.19 13:38
125.♡.30.28
답변
신고
플스사려고 모은돈 뺏어갔다고?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0
플스사려고 모은돈 뺏어갔다고?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반문각
2021.12.19 15:12
211.♡.145.166
답변
신고
올바르게 성장했다.
1
올바르게 성장했다.
밥밥도
2021.12.19 16:08
49.♡.212.99
답변
신고
플스 살 돈을 뺏어다가 옷을 산걸 가지고 좀 심했다니...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0
플스 살 돈을 뺏어다가 옷을 산걸 가지고 좀 심했다니...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탠프로
2021.12.19 16:21
175.♡.179.231
답변
신고
삭막한 사이보다는 났지뭐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
0
삭막한 사이보다는 났지뭐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
네온
2021.12.19 16:57
182.♡.219.11
답변
신고
미친뇬 참교육 당하네 ㅋㅋㅋ
0
미친뇬 참교육 당하네 ㅋㅋㅋ
수컷닷컴
2021.12.19 22:08
121.♡.136.38
답변
신고
좀 더 강하게 머리를 잘라서 그 돈으로 플스 살때가지 해라
0
좀 더 강하게 머리를 잘라서 그 돈으로 플스 살때가지 해라
도선생
2021.12.19 22:28
39.♡.207.69
답변
신고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꼬시다 ㅋ
0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꼬시다 ㅋ
오구링
2021.12.20 09:31
223.♡.130.61
답변
신고
딸이 아들괴롭힐때는 왜 글을 올리지 않으셨습니까?
0
딸이 아들괴롭힐때는 왜 글을 올리지 않으셨습니까?
jps90
2021.12.20 10:25
211.♡.201.122
답변
신고
[
@
오구링]
2
0
2
ㅇㅇ
2021.12.20 11:07
122.♡.17.235
답변
삭제
신고
[
@
오구링]
그땐 글을 몰랐나 보죠
0
그땐 글을 몰랐나 보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2
1
목줄 안한 진돗개 5마리의 습격
+4
2
한류가 미친 악영향
+2
3
이연복 멘보샤 혼자 다먹었다고 욕먹은 야구선수
4
서코에서 귀멸 아카자 코스한 추성훈 근황
5
한국 처음 온 일본인
+4
1
성심당 롤케이크 vs 파리바게트 롤케이크 성분비교
2
16살 여학생 레전드
+4
3
택배로 월 1200버는 청년
4
우리나라 커뮤 요약
+9
5
개통령..16개월 아기를 문 리트리버
+8
1
지금 한국인 한테 사이판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6
2
기자가 직접 찾아본 일본 긴자의 소금빵
+4
3
택배로 월 1200버는 청년
+4
4
갤럭시 시리즈중 최고의 명작
+4
5
한국 치어리더들이 대만으로 가는 이유
몸이 너무 가벼운 게 약점이던 레슬러의 기술
2021.12.19 12:29
1
댓글 :
2
5100
취업전 취업후
2021.12.19 12:28
7
댓글 :
1
5211
중국에서 발생한 주유소 방화 사건
2021.12.19 12:27
2
댓글 :
2
4398
아들이 누나를 괴롭혀서 고민인 아줌마
2021.12.19 12:25
1
댓글 :
13
14647
어느 일류의 삶
2021.12.19 12:25
5
4907
톰 홀랜드 흑역사
2021.12.19 12:24
2
댓글 :
1
4294
미국 생태계를 박살내고있는 한국 물고기
2021.12.19 12:22
2
댓글 :
4
4679
기형이여서 버려졌다 인스타 스타가 된 고양이
2021.12.19 12:21
2
댓글 :
1
3976
밥먹는 bj 괴롭히기
2021.12.19 12:21
9
댓글 :
4
6736
카멜레온 출산 장면
2021.12.19 12:20
6
댓글 :
3
4594
게시판검색
RSS
1656
1657
1658
1659
16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