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맨]
하.. 솔직히 말하면 첫번째는 실수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두번째 스타필드에서는 주차장 벽에 문 박았을때 표정 개돌아갔었네요
그러니까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자기 표정 왜그러냐고 지금 나보다 차가 더 중요하냐며 본인이 더 빡치더라고요
여러가지 이런 비슷한 상황 겪어보니 이여자는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진거고요 ㅋㅋㅋㅋㅋ
[@다크플레임드래곤]
아시다 싶이 문콕의 경우 가해한 차보다 피해받은 차량의 문쪽의 데미지가 훨씬 커서 문이 살짝 찌그러지죠
제차 문쪽은 그냥 찍 긁힌정도로 스크래치만 났는데 상대차는 문쪽이 움푹 들어가서.. 그나마도 차주분이 오래된 차라 별 신경안쓴다고 5만원만 드렸고..
이때도 제가 피해차주분한테 전화하려고하니까 뭐 이런걸로 전화까지하냐고 헛소리 작렬하길래 그럼 남의차 문을 이렇게 만들어놨는데 그냥 가냐고 그게 물피도주라고 얘기해줬음.. 아예 이런 자동차 매너? 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었음 그사람은..
두번째는 주차장 콘크리트 벽에 차문이 부딪힌거다보니 데미지가 좀 쎄게들어와서 순간 표정 개돌아갔었네요
윗짤만큼 차에 예민한건 아니지만
2년전에 새차뽑았는데 차뽑고 여친보러간 첫날 뒷자리 타보겠길래 타고나서 문열고 나올때 팍 열어서 옆차 문콕 쾅 말이 쾅이지 진짜 소리 존나 크게 들릴정도였음..
....문콕당한 차주분한테 전화해서 보상 해드리고....
스타필드 갔다가 내릴때 또 저꼴날까봐 일부러 조수석쪽이 널널하게 주차해줬음에도 문 존나 활짝 열어서 또 주차장 벽에 쾅
지금은 헤어졌지만 제 차에는 아직도 조수석과 뒷자리 문 사이드쪽에 그여자의 흔적이 남아있습죠
헤어진뒤로 제 차는 아무런 문콕과 스크래치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남의차 얻어탈땐 조금은 조심조심 타자구요.. 자기차 소중하듯 남의차도 소중하잖아요..? 그치 민X아..? 지금도 그러니?
첫번째 사건 있고 다음번 사건에서는 엿맥일려고 활짝 재낀거 같은데...
그러니까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자기 표정 왜그러냐고 지금 나보다 차가 더 중요하냐며 본인이 더 빡치더라고요
여러가지 이런 비슷한 상황 겪어보니 이여자는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진거고요 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본문 짤 저정도는 애교네요ㅋㅋㅋㅋ흙묻은거 닦으면 그만 아닙니까
나같으면 첫번째때 니가 변상하라고 하고 헤어졌다 ㄹㅇ;;;
제차 문쪽은 그냥 찍 긁힌정도로 스크래치만 났는데 상대차는 문쪽이 움푹 들어가서.. 그나마도 차주분이 오래된 차라 별 신경안쓴다고 5만원만 드렸고..
이때도 제가 피해차주분한테 전화하려고하니까 뭐 이런걸로 전화까지하냐고 헛소리 작렬하길래 그럼 남의차 문을 이렇게 만들어놨는데 그냥 가냐고 그게 물피도주라고 얘기해줬음.. 아예 이런 자동차 매너? 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었음 그사람은..
두번째는 주차장 콘크리트 벽에 차문이 부딪힌거다보니 데미지가 좀 쎄게들어와서 순간 표정 개돌아갔었네요
근데 왜 표정 돌아가녜 ㅋㅋㅋㅋㅋ
...
...
쓸 말이 없네요...
한쪽으로 바짝 대서 제가 내리기 편하려고요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 주차공간이 좁은 주차장은 어쩔수 없더군요
조수석 넘어서 탄 적 한두번 있는데 욕 해봤자 내 입만 더러워지고
살다보니 문콕못하게 한답시고 두대 댈 공간에 애매하게 대놓는 새끼들이 더 좆같더라.
그리고 그새끼가 만약에 같은 사무실주차장이나 아파트주차장을 쓴다?
유혈사태가 결국엔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