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에서 사격주 안하고 작업한 총알 연말에 부대 우리 중대 와서 처리함 독립중대에 민통선 안쪽이라 민원도 적고 상병장 한 열명 모아서 하루종일 쏨 k3랑 k2 놓고 이등병들은 링크걸고 탄창에 넣고 상병은 k2 병장은 k3쏨
한 열통 쏜듯 총 바꿔가면서
유탄도 소비하러 연대 사격장 가서 쏘고함 재미남
원없이 갈겨봤었는데..
그때 k201이었는데 한 300발 연사 땡기니까 총열이 보라색으로 변했었음.
그러고나서 느낌상 총이 좀 휜듯한 느낌이 들었던것 같음.
반동은.. 단발이랑 그리 차이 나지 않았음..
어차피 목표도 없고 그냥 탄 소비하라고 준거라 냅다 갈기긴 했지만 나름 좋은 경험이었던듯..
탄피받아내는 커버가 튕겨나가던데
실탄 탄피가 사라지는거때매 못하게한거같음
개머리판에 얼굴 딱 붙이고 조준간 보면서 연사 한 2초 정도만 땡겨도 눈물이 눈 앞을 가리게 됩니다
쏘(SAW)나 M60 같은 총 아니면 조준하면서 연사는 못 쏘겠더라구요
한 열통 쏜듯 총 바꿔가면서
유탄도 소비하러 연대 사격장 가서 쏘고함 재미남
그때 k201이었는데 한 300발 연사 땡기니까 총열이 보라색으로 변했었음.
그러고나서 느낌상 총이 좀 휜듯한 느낌이 들었던것 같음.
반동은.. 단발이랑 그리 차이 나지 않았음..
어차피 목표도 없고 그냥 탄 소비하라고 준거라 냅다 갈기긴 했지만 나름 좋은 경험이었던듯..
맘에안드는 선임 총들고 나가서 연사 오지게 땡겼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