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보배아재... 전업 아내가 짜증 날 때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이혼한 보배아재... 전업 아내가 짜증 날 때
13,043
2019.12.20 11:05
13
1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봉준호 감독이 생각하는 표절
다음글 :
댕댕이 훈련시키는 꼬마 소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sdjfjivd
2019.12.20 18:12
218.♡.6.82
답변
신고
애키우는건 존1나 힘들긴하지... 기가 빨리는 느낌? 정신 피폐해짐. 한창 노가다할때 조카 돌본적 있었는데 담날 노가다 나갔을때 느낌. 노가다가 더 나음.
0
애키우는건 존1나 힘들긴하지... 기가 빨리는 느낌? 정신 피폐해짐. 한창 노가다할때 조카 돌본적 있었는데 담날 노가다 나갔을때 느낌. 노가다가 더 나음.
anjdal
2019.12.21 01:43
222.♡.251.140
답변
신고
[
@
asdjfjivd]
지-랄을 해라
노가다 진짜 해보긴 함?
0
지-랄을 해라 노가다 진짜 해보긴 함?
ㅇㅇ
2019.12.20 19:38
124.♡.142.253
답변
삭제
신고
뭐지 쿵쾅이가 남자인척 댓글다냐? 아님 난독증인가
0
뭐지 쿵쾅이가 남자인척 댓글다냐? 아님 난독증인가
ㅇㅇ
2019.12.20 20:11
123.♡.208.219
답변
삭제
신고
애키우는거 힘들지. 힘든거알아. 근데 아내 말하는 꼬라지봐라. 진짜 남자 피말리게 하는 표본아니냐? 남자가 밖에서 띵가띵가 놀다가 들어오는거도 아니고 서로 이해해주면 되는데. 뭐 서로 이해 하기를 바라는 태도는 아니네.
0
애키우는거 힘들지. 힘든거알아. 근데 아내 말하는 꼬라지봐라. 진짜 남자 피말리게 하는 표본아니냐? 남자가 밖에서 띵가띵가 놀다가 들어오는거도 아니고 서로 이해해주면 되는데. 뭐 서로 이해 하기를 바라는 태도는 아니네.
30대아빠
2019.12.21 02:33
68.♡.127.148
답변
삭제
신고
애 보는거 개 힘듬 인정. 나도 딸 태어나서 휴가쓰고 1달보는데. 아 회사 가고 싶다 이러고 있었음. 근데 결국 애 보면서 핸드폰하고 인터넷 쇼핑 존내하는 내 자신을 발견함. 나가서 일하는게 1000배 더 빡셈.
0
애 보는거 개 힘듬 인정. 나도 딸 태어나서 휴가쓰고 1달보는데. 아 회사 가고 싶다 이러고 있었음. 근데 결국 애 보면서 핸드폰하고 인터넷 쇼핑 존내하는 내 자신을 발견함. 나가서 일하는게 1000배 더 빡셈.
레몬녹차
2019.12.21 06:20
203.♡.213.116
답변
신고
제가봤을때는 그냥 서로 낵가 더 힘드네하다 쌓여서 사이가틀어진거 같아보이네요 서로 이해좀하지...
0
제가봤을때는 그냥 서로 낵가 더 힘드네하다 쌓여서 사이가틀어진거 같아보이네요 서로 이해좀하지...
아름드리나무
2019.12.21 07:18
116.♡.200.83
답변
삭제
신고
이건 이해와 양보를 넘어선 와이프였던자의 하적질로 보이네요 남자분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녔겠는데요...? 금형이면 진짜 힘든데..
0
이건 이해와 양보를 넘어선 와이프였던자의 하적질로 보이네요 남자분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녔겠는데요...? 금형이면 진짜 힘든데..
ㅁㅁ
2019.12.21 07:46
118.♡.8.64
답변
삭제
신고
근데 음 와이프가 찡찡댄건 잘못이지만 아무리 성실하고 돈 잘벌어다 줘도 글쓴이처럼 맨날 피곤했단 뜻은 대화도 없고 집에오면 등붙이고 잠만잤다는 거죠. 피곤해서 힘드니깐 다 좋은데 대신 결혼자체를 애초에 하면 안되는 거에요 서로 불행하죠 대화없이 이 사람에게 난 뭔가라는 생각을 갖고 평생 살순 없는거니. 글쓴분도 나중에 재혼 깉은건 생각을 마셔야됨 평생 본인이 벌어 본인 혼자만 사시는게 맞는분 아님
0
근데 음 와이프가 찡찡댄건 잘못이지만 아무리 성실하고 돈 잘벌어다 줘도 글쓴이처럼 맨날 피곤했단 뜻은 대화도 없고 집에오면 등붙이고 잠만잤다는 거죠. 피곤해서 힘드니깐 다 좋은데 대신 결혼자체를 애초에 하면 안되는 거에요 서로 불행하죠 대화없이 이 사람에게 난 뭔가라는 생각을 갖고 평생 살순 없는거니. 글쓴분도 나중에 재혼 깉은건 생각을 마셔야됨 평생 본인이 벌어 본인 혼자만 사시는게 맞는분 아님
000r
2019.12.22 06:37
119.♡.221.71
답변
신고
정떨어진거같네.
누구는 상대가 더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자기는 안힘들다고 거짓말까지 하는데
누구는 어떡하면 내가 더 힘들다고 어필할지 고민하고.
0
정떨어진거같네. 누구는 상대가 더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자기는 안힘들다고 거짓말까지 하는데 누구는 어떡하면 내가 더 힘들다고 어필할지 고민하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1
90년대 군대 작업
+9
2
강남역 투신 구조 영상
3
우유배달하던 50대 주부, 자격증 3종으로 억대 연봉 꿈 이뤘다
4
비를 피해 달리는 마스코트들
+6
5
11평 아파트 평균 월세 400만원 하는곳
1
남친의 장난에 반응하는 여친의 센스
+5
2
선우용녀가 매일 호텔 조식을 먹는 이유
+4
3
저예산 한국 공포영화
+7
4
요즘 세대 VS 예전 세대 육아 방식
+1
5
내 구멍에 넣어 넣으라구
+9
1
강남역 투신 구조 영상
+6
2
11평 아파트 평균 월세 400만원 하는곳
+4
3
무인카페 들어온 20대 여성 3명
+3
4
토스 CEO "성공의 99%는 운이다"
+3
5
숨 쉬기 위해서 항상 움직여야 한다는 참치
식당에서 이악물고 못본척하는 정준하
2021.09.20 09:23
4
댓글 :
2
4983
왕을 도발한 자의 최후
2021.09.20 09:22
1
댓글 :
3
4488
자식이 간기증 하는거...당연한거 아니에요
2021.09.20 09:20
5
댓글 :
2
3642
일본의 귀신들린집
2021.09.20 09:04
8
댓글 :
12
11384
근본넘치는 길거리 토스트
2021.09.20 09:01
16
댓글 :
2
5455
간장게장에 진심인 남자
2021.09.20 08:59
1
댓글 :
6
4613
동물은 죽음의 공포를 이해하지 못한다?
2021.09.19 09:18
3
댓글 :
12
12744
인터넷이 너무 느려 답답했던 독일 사진작가
2021.09.18 17:49
11
댓글 :
3
6748
시속 299km 체감 짤
2021.09.18 17:48
5
댓글 :
6
7656
허리 흔드는 기안을 보고 감동받은 댄서 누나
2021.09.18 17:45
13
댓글 :
6
8311
게시판검색
RSS
1656
1657
1658
1659
16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노가다 진짜 해보긴 함?
누구는 상대가 더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자기는 안힘들다고 거짓말까지 하는데
누구는 어떡하면 내가 더 힘들다고 어필할지 고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