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으라고 올린건가?]
일단 몇일이 아니라 며칠이고..살아온 날이 얼마든 그건 글쓴사람 할머니 사정이지 글쓴이까지 거기에 감정이입해서 같이 눈물흘려야되냐?
슬퍼하시는 할머니랑 같이 있어준다거나, 밥을 한끼 같이 한다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ㄱㅅㄲ 장례식한다고 초에 불붙이고 저ㅈㄹ하고 있는데 억지로 잡혀서 있어야되면 누구라도 짜증나겠다
글을 눈으로 보지만 말고 생각을 좀 합시다..양반아
[@ㅉ]
굳이 저걸 글로 써야 하나? 아무리 이해가 가는 상황이어도 저렇게 욕 섞어서 공개 글 써서 욕하는 행동이 자랑할만하고 당연한 행동은 또 아닌것같은데; 보통 귀찮고 짜증나도 저런 상황이면 그냥 속으로 짜증난다 하고 말지 그것도 짜증나는 이유가 게임? 굳이 저렇게 올리는 행동까지 옹호하는건 좀 의아한데.
해 괜히 생소한사람들, 어리둥절한사람들 안하면 나쁜거라고 갈구면서 하지말고
나도 애견인생 25년은 됐는데 중간 중간 구름다리 건넌 아이들도 많았고 현재 말티즈 3마리 남았다 얘네들도 다 나이 있어서 간당간당하고..
근데 장례식은 오바야.. 요즘 그냥 버리거나 산에 묻는건 안된다고 하는것까지는 이해해 그래서 업체에 맡겨서 화장해주는거까지
그정도까지는 개개인의 따라 해줄수있는거라 생각하는데 뭔 장례식까지..
슬퍼하시는 할머니랑 같이 있어준다거나, 밥을 한끼 같이 한다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ㄱㅅㄲ 장례식한다고 초에 불붙이고 저ㅈㄹ하고 있는데 억지로 잡혀서 있어야되면 누구라도 짜증나겠다
글을 눈으로 보지만 말고 생각을 좀 합시다..양반아
나도 애견인생 25년은 됐는데 중간 중간 구름다리 건넌 아이들도 많았고 현재 말티즈 3마리 남았다 얘네들도 다 나이 있어서 간당간당하고..
근데 장례식은 오바야.. 요즘 그냥 버리거나 산에 묻는건 안된다고 하는것까지는 이해해 그래서 업체에 맡겨서 화장해주는거까지
그정도까지는 개개인의 따라 해줄수있는거라 생각하는데 뭔 장례식까지..
동물은 동물이고 사람은 사람이지;;
동물은 동물답게 키워야하는 거다 이건 오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