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때 새신발 사고 기분좋아서 뛰어다니다가 저리 받힌적이 있었는데 죄송하다 꾸벅하고 그냥 뛰던길 계속 갔거든
그리고 꽤 시간이 지나서 있다가 어느날 친구네 놀러갔더니 운전자가 친구 아버지였다
나 때문에 골목운전 불안해서 차 팔았다고..-ㅅ-;
그리고 멀쩡한게 아직 뼈가 덜 굳어서 물렁하고.. 여튼 뭐 그렇다고 하더라고..
받혀서 저렇게 날아가거나 나자빠지는게 오히려 충격이 분산되서 더 안전하고
차 위로 굴러떨어지는게 위험하다 뭐 그랬었음
아직 인지수준도 낮아서 임팩트 순간에 힘을 주지 않으니까 괜찮고..
여튼 운도 운이지만 꽤나 복잡함.. 나이들수록 다침..
그거랑 별개로 저긴 왜 차선이 지그재그야? 나 면허도 없어서 잘 모름...
학교 앞이나 사고가 잦은 행단보도 같은 곳에
그리고 꽤 시간이 지나서 있다가 어느날 친구네 놀러갔더니 운전자가 친구 아버지였다
나 때문에 골목운전 불안해서 차 팔았다고..-ㅅ-;
그리고 멀쩡한게 아직 뼈가 덜 굳어서 물렁하고.. 여튼 뭐 그렇다고 하더라고..
받혀서 저렇게 날아가거나 나자빠지는게 오히려 충격이 분산되서 더 안전하고
차 위로 굴러떨어지는게 위험하다 뭐 그랬었음
아직 인지수준도 낮아서 임팩트 순간에 힘을 주지 않으니까 괜찮고..
여튼 운도 운이지만 꽤나 복잡함.. 나이들수록 다침..
술꼴은 애들이 계단에서 굴러도 멀쩡한것도 비슷한 이유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