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초등학생의 악플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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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초등학생의 악플읽기
8,027
2020.01.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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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남
2020.01.13 10:44
211.♡.94.169
답변
신고
이 시대의 현자다
0
이 시대의 현자다
로키23
2020.01.13 11:10
223.♡.188.209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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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그래도 저런식으로 살던 구하라도 결국무너졌죠
상처안받는 사람이 있을까요
0
대단하다 그래도 저런식으로 살던 구하라도 결국무너졌죠 상처안받는 사람이 있을까요
o0oo0o
2020.01.13 15:12
203.♡.208.44
답변
신고
괜찮은척임 부모는 머하나
0
괜찮은척임 부모는 머하나
마하반야유치원
2020.01.13 19:42
116.♡.116.9
답변
신고
[
@
o0oo0o]
ㅇㅇ 괜찮은 척이든 실제 괜찮든
두고두고 생각이 날테고 그렇게 좀먹어 갈텐데.. 부모가 말리면 좋겠다
0
ㅇㅇ 괜찮은 척이든 실제 괜찮든 두고두고 생각이 날테고 그렇게 좀먹어 갈텐데.. 부모가 말리면 좋겠다
아그러스
2020.01.13 22:50
49.♡.100.26
답변
신고
저기 가보니까
대놓고 까는 사람이랑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그만두라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계속 하라는 사람은 몇 없음 ㅋㅋ
0
저기 가보니까 대놓고 까는 사람이랑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그만두라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계속 하라는 사람은 몇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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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생각이 날테고 그렇게 좀먹어 갈텐데.. 부모가 말리면 좋겠다
대놓고 까는 사람이랑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그만두라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계속 하라는 사람은 몇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