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생각이 나서 시나리오에
너무 궁금해서
감독은 쪽지를 보니 더 혼란스러움
감이 1도 안옴
첫 끼릭 소리에 스텝들이 마이크를 놓침
첫 테이크 찍고 스텝들 집단 패닉
엄마 귀신 시선이 쭈욱 따라서 아사코와 눈을 맞추는 장면
시선 위치를 손으로 잡아 주고 있었던 감독님
배우 보며 시선 맞춰주고 있는데 옆을 보니
카메라스텝이 눈을 차마 못봐서
카메라만 돌아가고 본인은 쳐다도 못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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