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예전에 문구판촉물 회사서 일했던 생각이 나네.
무슨 영업하라고 해서 갔드만 판매물건이 아무것도 없어서 제품 기획 하고 공장섭외 또 광고전단디자인을 사무실서 책상위에 제품사진찍고 위 만화처럼 포토샾으로 배경날리고 중요한건 난 포토샾을 할줄 몰랐고 아주 기초적인거만 하루 배워서 만들었고 당연히 광고전단은 형편 없었음. 그리고 영업뛰고 사무실에서 직원한명이 주문받아 배송하는데 주문들어오면 입금은 확인도 안하고 배송 을 막 해주는바람에 판매시작한지 몇달 안되서 미수금이 4천가까이 됐었음... 처음엔 지점에 소량 납품하다 나중에는 본사에 직접영업해서 빨간팬,한솔교육,재능교육등에 납품함. 결국엔 같이 일하던 직원이 사고 제대로 처서 망함.
숨이 턱턱 막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인간 밑에서 참고 일한 거지?
무슨 영업하라고 해서 갔드만 판매물건이 아무것도 없어서 제품 기획 하고 공장섭외 또 광고전단디자인을 사무실서 책상위에 제품사진찍고 위 만화처럼 포토샾으로 배경날리고 중요한건 난 포토샾을 할줄 몰랐고 아주 기초적인거만 하루 배워서 만들었고 당연히 광고전단은 형편 없었음. 그리고 영업뛰고 사무실에서 직원한명이 주문받아 배송하는데 주문들어오면 입금은 확인도 안하고 배송 을 막 해주는바람에 판매시작한지 몇달 안되서 미수금이 4천가까이 됐었음... 처음엔 지점에 소량 납품하다 나중에는 본사에 직접영업해서 빨간팬,한솔교육,재능교육등에 납품함. 결국엔 같이 일하던 직원이 사고 제대로 처서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