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서는 텍사스 공항 바에서 일하던 사람도있었고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친구도 있었음
클루니가 친구들에게 돈을 주면서 한 말은
“우리 모두가 힘든 상황을 겪어 왔고 몇몇은 겪는 중이야, 너네 앞으로 자식들과, 부동산 대출, 자식들 학업을 위해서 걱정 할 필요가 없어.”
라고 말하면서 100만$ 한국 돈으로 치면 12억 가량을 주었고 세금까지 내줌.
신디 크로포드의 남편인 Rande gerber가 거절을 하자 클루니가 “Rande가 안받으면 너네 전부다 못 받는다”라고 말했고 결국 받기로 결정, 그 후 100만$중 많은 금액을 기부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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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박아두느니 남을 위해 쓰는게 행벅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