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안좋아하는 외국인마저 인정해버린 한국음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산물 안좋아하는 외국인마저 인정해버린 한국음식
3,324
2024.07.27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크로스핏 후기 만화
다음글 :
더위에 탈진한 참새에게 물을 줬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hipho
07.27 17:53
121.♡.236.83
답변
신고
해산물 많이 안먹어보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그럼.
한식도 몇년 전만해도 못먹겠다. 냄새난다. 등등 별별 소리 다 했는데 이제는 맛있다고 먹는거보면..
익숙하지 않은것에대한 거부감 때문인듯..
해산물도 익힌 새우나 해산물칼국수 같이 거부감 덜한것부터 먹으면 나중에는 잘 먹게 될것.
1
해산물 많이 안먹어보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그럼. 한식도 몇년 전만해도 못먹겠다. 냄새난다. 등등 별별 소리 다 했는데 이제는 맛있다고 먹는거보면.. 익숙하지 않은것에대한 거부감 때문인듯.. 해산물도 익힌 새우나 해산물칼국수 같이 거부감 덜한것부터 먹으면 나중에는 잘 먹게 될것.
전문가
07.28 11:31
14.♡.221.162
답변
신고
본인이 사는 나라나 지역이 내륙에 있거나 미국인인 경우,
해산물을 어릴 적부터 접한 경험이 그다지 없어서 해산물 맛을 잘 모름.
음식에 대한 경험치 레벨이 아이들하고 똑같음.
우리가 초딩입맛이라고 부르는 입맛이라고 봐도 차이가 없음.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음.
0
본인이 사는 나라나 지역이 내륙에 있거나 미국인인 경우, 해산물을 어릴 적부터 접한 경험이 그다지 없어서 해산물 맛을 잘 모름. 음식에 대한 경험치 레벨이 아이들하고 똑같음. 우리가 초딩입맛이라고 부르는 입맛이라고 봐도 차이가 없음.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음.
빠다봉구
07.28 13:50
218.♡.65.68
답변
신고
나도 생굴 식감과 비릿한 냄새가 싫어서 극혐이었는데 언젠가 매생이굴국에 들어간 굴을 먹고 감칠맛의 신세계를 느껴버림. 그 이후로는 생굴이든 찐굴이든 없어서 못먹음.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0
나도 생굴 식감과 비릿한 냄새가 싫어서 극혐이었는데 언젠가 매생이굴국에 들어간 굴을 먹고 감칠맛의 신세계를 느껴버림. 그 이후로는 생굴이든 찐굴이든 없어서 못먹음.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6
1
노스페이스 패딩이 예전같지 않은 이유
+6
2
중국제 가성비 제품에 대한 테크유튜버의 의견
+1
3
알고보면 99점짜리 아내
4
30대 초반이 혼돈의 나이인 이유
주간베스트
+1
1
임종 일주일전 환자의 모습
+4
2
군필이 보면 감탄하는 러시아 군인 드론 격추 영상
+10
3
캐나다에서 제2의 삶이 행복하다는 나인뮤지스 탈퇴 멤버
+2
4
키 작은 친구랑 여행 갈 때 필수템
5
9남매 중 유일하게 노란색으로 태어난 강아지
댓글베스트
+10
1
캐나다에서 제2의 삶이 행복하다는 나인뮤지스 탈퇴 멤버
+6
2
노스페이스 패딩이 예전같지 않은 이유
+6
3
중국제 가성비 제품에 대한 테크유튜버의 의견
+1
4
무려 7년 동안 계속 공부한 유튜버
+1
5
알고보면 99점짜리 아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923
한가인이 말하는 본인 인생 최대 미스테리
2024.04.27
3890
12
28922
나는 솔로 새로운 기수(20기) 근황
댓글
+
2
개
2024.04.27
4404
6
28921
PC방에서 100시간 살아보기 도전한 유튜버
댓글
+
2
개
2024.04.27
3390
3
28920
레전드갱신한 간호사 만화
댓글
+
4
개
2024.04.27
4844
6
28919
SNL 미안해
댓글
+
2
개
2024.04.27
4749
4
28918
아르헨티나에서 데뷔한 K-POP그룹
댓글
+
2
개
2024.04.27
3535
2
28917
임영웅 측이 광고주에게 요구했다는 조건
2024.04.27
2751
6
28916
본인 삐진거 엄청 티내는 댕댕이
2024.04.27
2555
9
28915
나락가는 엔믹스 해원
댓글
+
5
개
2024.04.27
6030
11
28914
농림성 차관은 어째서 아들을 죽여야 했나
댓글
+
2
개
2024.04.27
3099
5
28913
PD아저씨! 살려주세요!!
댓글
+
9
개
2024.04.26
11953
8
28912
임진왜란의 잊혀진 영웅, 흑의장군 정발전설
댓글
+
7
개
2024.04.26
7822
16
28911
마요네즈 맛의 비결
댓글
+
1
개
2024.04.26
3547
3
28910
피자가 뭔지 모르는데 손자들 주려고 피자 만든 할머니
댓글
+
8
개
2024.04.26
8208
7
28909
신동엽 "인성이 쓰레기같은 사람은 언젠가는 다 걸린다"
댓글
+
4
개
2024.04.26
4777
4
28908
고양이가 나에게 다가온 이유
댓글
+
1
개
2024.04.26
3033
12
게시판검색
RSS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한식도 몇년 전만해도 못먹겠다. 냄새난다. 등등 별별 소리 다 했는데 이제는 맛있다고 먹는거보면..
익숙하지 않은것에대한 거부감 때문인듯..
해산물도 익힌 새우나 해산물칼국수 같이 거부감 덜한것부터 먹으면 나중에는 잘 먹게 될것.
해산물을 어릴 적부터 접한 경험이 그다지 없어서 해산물 맛을 잘 모름.
음식에 대한 경험치 레벨이 아이들하고 똑같음.
우리가 초딩입맛이라고 부르는 입맛이라고 봐도 차이가 없음.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