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감동적인 명대사 모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영화 속 감동적인 명대사 모음
4,391
2021.12.12 21:55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의외로 여우짓 잘하는 동물
다음글 :
자산 1000억 강사가 현타온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1.12.15 23:12
221.♡.143.13
답변
신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사회가 1등 아니면 안 되는 것처럼 흘러간다. 하지만 2등은 1등에게 졌지만 3등에게 이겼다. 모두가 승자다”
“진정한 승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애쓰며 내공을 가지고 어떤 경지에 이르려고 하는 사람.
그런 게 승자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다
-오영남-
0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사회가 1등 아니면 안 되는 것처럼 흘러간다. 하지만 2등은 1등에게 졌지만 3등에게 이겼다. 모두가 승자다” “진정한 승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애쓰며 내공을 가지고 어떤 경지에 이르려고 하는 사람. 그런 게 승자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다 -오영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택배로 월 1200버는 청년
2
우리나라 커뮤 요약
3
케데헌 노래 듣는거 친구한테 들킨 남성
4
요리사가 왜 화가 많은 직업인지 깨달은 스트리머
+2
5
중국 숙소 사장님이 수상할 정도로 친절함
주간베스트
+4
1
성심당 롤케이크 vs 파리바게트 롤케이크 성분비교
2
16살 여학생 레전드
+3
3
택배로 월 1200버는 청년
+4
4
대환장 유니버스
+9
5
개통령..16개월 아기를 문 리트리버
댓글베스트
+9
1
개통령..16개월 아기를 문 리트리버
+5
2
안산 외국인 동네 주말 시장 갔다온 후기
+4
3
성심당 롤케이크 vs 파리바게트 롤케이크 성분비교
+4
4
갤럭시 시리즈중 최고의 명작
+3
5
택배로 월 1200버는 청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755
사육사가 비버 집을 자꾸 허무는 이유
댓글
+
5
개
2020.03.25 11:32
11405
5
7754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파파라치를 골탕먹이는 방법
2020.03.25 11:22
8159
6
7753
전기톱엔진톱의 킥백 현상
댓글
+
4
개
2020.03.25 10:51
9368
5
7752
안짤리는게 신기한 알바생
댓글
+
7
개
2020.03.25 10:48
12822
2
7751
일본 어느 역의 스크린 도어
댓글
+
6
개
2020.03.25 10:47
9772
1
7750
미국 만우절 스케일
댓글
+
2
개
2020.03.25 10:42
8401
1
7749
코로나 덕분에 인생샷 찍은 특파원
2020.03.25 10:32
7983
4
7748
폰헙 프리미엄 한달간 무료
댓글
+
5
개
2020.03.25 10:32
11216
6
7747
유세윤 인스타그램
댓글
+
2
개
2020.03.25 10:02
8653
1
7746
능력 하락 머리띠
댓글
+
4
개
2020.03.24 13:55
11639
7
7745
미스터빈 따님
댓글
+
5
개
2020.03.24 12:28
12173
16
7744
고이다 못해 썩어버린 저글링
댓글
+
2
개
2020.03.24 12:28
9524
10
7743
대학 사이버강의...에타 천사 등장
2020.03.24 12:19
8841
8
7742
편의점 알바 3시간 만에 일어난 일들
댓글
+
6
개
2020.03.24 12:18
11826
24
7741
얻어먹을때 리액션의 정석
댓글
+
9
개
2020.03.24 12:08
12050
13
7740
미얀마 치과 광고 근황
댓글
+
12
개
2020.03.24 12:07
17212
4
게시판검색
RSS
1641
1642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우리 사회가 1등 아니면 안 되는 것처럼 흘러간다. 하지만 2등은 1등에게 졌지만 3등에게 이겼다. 모두가 승자다”
“진정한 승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애쓰며 내공을 가지고 어떤 경지에 이르려고 하는 사람.
그런 게 승자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다
-오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