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네 ㄷㄷㄷㄷㄷ 와 미쳤네 ㄷㄷㄷㄷㄷ

와 천재란게 와 천재란게

ㅇㅈ ㅇㅈ

애가 끈기가 대단하네
저렇게 오랫동안 집중력발휘하기 어려운데 애가 끈기가 대단하네 저렇게 오랫동안 집중력발휘하기 어려운데

재능을 알아주는 부모도 있어야 됨 재능을 알아주는 부모도 있어야 됨

미술 전문적으로 배우지 마라.... 미술 전문적으로 배우지 마라....

다섯살은 저런 형태는 고사하고, 애초에 저렇게 깔끔하게 빈공간이 없이 색을 채울 수 있는 능력이 없음.
재능을 알아주는 부모도 있어야 된다는데
저정도 재능은 부모가 모를수가 없음.
부모가 설령 모른다 하더라도 주위에서 가만 놔두지 않을 정도의 재능임. 다섯살은 저런 형태는 고사하고, 애초에 저렇게 깔끔하게 빈공간이 없이 색을 채울 수 있는 능력이 없음. 재능을 알아주는 부모도 있어야 된다는데 저정도 재능은 부모가 모를수가 없음. 부모가 설령 모른다 하더라도 주위에서 가만 놔두지 않을 정도의 재능임.

[@닉네임어렵다] 와 맞네. 그런 미세한 작업을 할만큼 근육이 발달을 못했지;; 진짜 붓 잡을 때부터 저랬다는 얘기지 와 맞네. 그런 미세한 작업을 할만큼 근육이 발달을 못했지;; 진짜 붓 잡을 때부터 저랬다는 얘기지

[@닉네임어렵다] 재능은 유별나고 까탈스러운데서 나옵니다. 저 색을 다 채워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깔에서 나오는거고 그건 그 아이에겐 너무 당연한 일이라 고집을 부립니다.

이 때 부모가 애가 왜 이렇게 유별나냐고 찍어누르면 아이는 스스로의 당연함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죠.. 아이에게 부모란 굉장히 큰 존재니까요.
여기에 다른 어른들도 부모의 고충을 이해한다고 동의하는 분위기가 생기면 아이는 스스로의 까탈스러움을 내려두고 순응 할 수 밖에 없어집니다.. 그래서 환경이 중요합니다.. 재능은 유별나고 까탈스러운데서 나옵니다. 저 색을 다 채워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깔에서 나오는거고 그건 그 아이에겐 너무 당연한 일이라 고집을 부립니다. 이 때 부모가 애가 왜 이렇게 유별나냐고 찍어누르면 아이는 스스로의 당연함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죠.. 아이에게 부모란 굉장히 큰 존재니까요. 여기에 다른 어른들도 부모의 고충을 이해한다고 동의하는 분위기가 생기면 아이는 스스로의 까탈스러움을 내려두고 순응 할 수 밖에 없어집니다.. 그래서 환경이 중요합니다..

머리속에 있는 이미지를 배경부터 그려내는거 자체가
중학생도 하기 힘든건데.. 머리속에 있는 이미지를 배경부터 그려내는거 자체가 중학생도 하기 힘든건데..

미술에 재능이 있는 딸내미를 가진 1人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저 아이의 부모의 능력이 부럽네요.
저정도 캔버스에, 물감에, 공간에 시간을 지속 제공해 주려면... 후덜덜
한국기준 저 아이는 최소 은수저급은 되어야 할 겁니다. 
저는 그냥 태블릿 하나 사줬습니다. 물감은 꿈도 못 꿔요... 미술에 재능이 있는 딸내미를 가진 1人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저 아이의 부모의 능력이 부럽네요. 저정도 캔버스에, 물감에, 공간에 시간을 지속 제공해 주려면... 후덜덜 한국기준 저 아이는 최소 은수저급은 되어야 할 겁니다. 저는 그냥 태블릿 하나 사줬습니다. 물감은 꿈도 못 꿔요...

외국이니 만5세면 7살인데 저정도 색칠할 소근육 발달도 힘들다 ㅋㅋㅋㅋ 외국이니 만5세면 7살인데 저정도 색칠할 소근육 발달도 힘들다 ㅋㅋㅋㅋ

내리물림 과 새로만들어져 태어날때 불필요한건 없앤상태에서 같거나 비슷한 환경에 투입되니까 다른 탁월한 효과가 나오는게 당연하지 않나? 거기에 더러운 침바르고 성욕에 미친 부모새끼가 장난질 쳐놓는것을 겪고 후에 다시 내리물림 과정을 겪는다면
아동살해 친족살해 등이 나오는것이지. 뭐 틀린말은아니잖아? 내리물림 과 새로만들어져 태어날때 불필요한건 없앤상태에서 같거나 비슷한 환경에 투입되니까 다른 탁월한 효과가 나오는게 당연하지 않나? 거기에 더러운 침바르고 성욕에 미친 부모새끼가 장난질 쳐놓는것을 겪고 후에 다시 내리물림 과정을 겪는다면 아동살해 친족살해 등이 나오는것이지. 뭐 틀린말은아니잖아?